• 총판문의
  • 사다리
  • 다리다리
  • 달팽이
  • 로하이
  • 알라딘
  • 파워볼

홈 > ▶ 뉴스 > 스포츠 프리뷰
스포츠 프리뷰

[WKBL프리뷰] '오늘, 우리는 연패를 탈출한다' 하나은행 vs KDB생명

天機漏洩 0 15 0 0

?src=%22http%3A%2F%2Fimgnews.naver.net%2Fimage%2F398%2F2018%2F02%2F05%2F0000015451_001_20180205060129083.jpg%3Ftype%3Dw647%22&type=cafe_wa740

[루키=박진호 기자] 연패의 늪에 빠진 하위권 두 팀이 만난다. 둘 중 하나는 연패에서 벗어나지만 나머지 한 팀은 더욱 깊은 수렁에 빠질 수밖에 없다.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 부천 KEB하나은행이 5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신한은행 2017-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대결을 펼친다. 

양 팀 모두 상황이 좋지 않다. 일찌감치 순위 경쟁에서 밀려난 KDB생명은 지난 해 12월 9일 이후 57일째 승리를 추가하지 못하며 13연패에 빠졌다. 한 시즌 최다연패 기록의 불명예가 점점 다가오고 있다. 

하나은행은 아쉬움이 특히 많은 시즌. '졌지만 잘 싸운 경기'를 꾸준히 적립중인 하나은행은 플레이오프 진출에 승부수를 던져야 했던 시점부터 주저앉으며 6연패를 기록했다. 플레이오프는 멀어졌고 유종의 미가 필요한 시점이다. 

1R 부천 KEB하나은행 59-66 구리 KDB생명 위너스 (구리) 

2R 부천 KEB하나은행 78-82 구리 KDB생명 위너스 (부천) 

3R 부천 KEB하나은행 65-61 구리 KDB생명 위너스 (구리) 

4R 부천 KEB하나은행 74-50 구리 KDB생명 위너스 (부천) 

5R 부천 KEB하나은행 77-68 구리 KDB생명 위너스 (부천) 

하나은행 3승 2패 우위
 

강이슬 5G 32:32 19.8점(3점슛 17/39) 3.6리바운드 2.6어시스트 

이사벨 해리슨 5G 28:002 15.4점 9.8리바운드 

백지은 5G 26:10 8.0점(3점슛 5/10) 5.0리바운드 

자즈몬 과트미 5G 18:19 7.6점(3점슛 3/10) 5.8리바운드 

김단비 5G 26:58 7.0점(3점슛 4/8) 3.8리바운드 

염윤아 5G 24:04 5.2점 3.6리바운드 2.8어시스트(이상 하나은행) 

한채진 5G 34:34 10.6점(3점슛 4/18) 6.4리바운드 6.4어시스트 

김소담 5G 27:40 9.2점 4.8리바운드 

구슬 4G 30:21 8.5점(3점슛 8/17) 3.0리바운드 

아이샤 서덜랜드 3G 26:59 7.7점 6.3리바운드 

샨테 블랙 4G 16:17 5.5점 4.8리바운드 

노현지 4G 22:06 4.3점(3점슛 2/13) 3.5리바운드 

진안 4G 8:43 3.5점 2.3리바운드 

김시온 5G 14:50 2.6점 (이상 KDB생명)?src=%22http%3A%2F%2Fimgnews.naver.net%2Fimage%2F398%2F2018%2F02%2F05%2F0000015451_002_20180205060129112.jpg%3Ftype%3Dw647%22&type=cafe_wa740

사뭇 다른 내용의 연패 

13연패를 기록 중인 KDB생명의 가장 큰 문제는 '무기력'이다.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인해 누구를 만나도 이길 수 없는 전력이라는 상황에 내몰렸다. 팀을 이끌던 김영주 감독이 사퇴한 후 이에 자극을 받은 선수들이 투지를 보이는 것 같았지만 그 또한 잠시. 

연패 기간 동안 56.9점을 득점하고 72.4점을 실점했다. 득실점 마진이 -15.5다. 13번을 연달아 지는 동안 기억에 남는 아쉬운 패배도 없었다는 것이 더 큰 문제. 질 만 해서 진 경기들 뿐이었다. 

13번의 패배 중 최소 점수차 패배가 1월 13일 하나은행 전에서 기록한 9점차였다. 나머지 12경기는 10점차 이상으로 졌고, 그 중 2번은 20점차 이상으로 완패를 당했다. 

없는 전력에서 최선을 다하는 선수들에게 격려도 있었지만 패배가 반복되며 무기력한 모습이 나오는 부분은 승패를 떠나 문제가 되는 부분. 

지난 1일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50-75로 패하자 박영진 KDB생명 감독 대행은 "어떻게든 격려를 해서 선수들을 끌어올리고 싶은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src=%22http%3A%2F%2Fimgnews.naver.net%2Fimage%2F398%2F2018%2F02%2F05%2F0000015451_003_20180205060129132.jpg%3Ftype%3Dw647%22&type=cafe_wa740

반면 하나은행의 6연패는 아쉬움이 많다. 승리를 눈앞에 두었지만 결과로 이어지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4쿼터의 뒷심 부족이 이어졌다. 

지난 달 15일 우리은행 전이 시작이었다. 

하나은행은 초반 선두 우리은행을 압도하며 21-9로 앞섰다. 2쿼터에도 하나은행의 경기력은 좋았다. 점수가 9점차로 좁혀졌지만 우리은행의 플레이는 정상이 아니었다. 여전히 흐름은 하나은행 쪽이었다. 

그런데 후반 들어 모든 게 달라졌다. 3쿼터까지 54-50으로 앞섰던 하나은행은 4쿼터에 단 8점을 넣는데 그쳤고 23점을 실점하며 역전패를 당했다. 이후 4쿼터의 악몽이 이어지고 있다. 

6연패 기간 중 하나은행이 3쿼터까지 앞섰던 경기는 4회. 3번 중 2번은 4쿼터에 승부가 뒤집혔다는 것이다. 

지난 경기도 아쉬움이 컸다. 

적극적인 수비로 KB를 괴롭혔고, 전반 20분 동안 단 1개의 턴오버 밖에 기록하지 않았다. 3쿼터 종료 3분 54초를 남기고는 15점차로 앞섰다. 하지만 결국 4쿼터에 따라잡혔다. 

끝내 연장까지 이어진 승부에서는 마지막 5초를 못 버텼다. 이사벨 해리슨의 바스켓카운트로 경기를 뒤집었지만 강아정의 버저비터로 연패를 끊지 못했다. 

운이 따르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수비를 잘했는데 상대가 시간에 쫓겨 어쩔 수 없이 던진 먼저리 슛이 림으로 빨려들어가는 경우가 빈번했다. 

연패의 시작이었던 15일 우리은행 전에도 2쿼터에 박혜진이 성공한 3점슛 2개는 상당한 운이 동반됐다.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그 슛들이 안 들어갔으면 전반에 접어야 하는 경기였다"고 되짚기도 했다. 지난 경기에 허용한 강아정의 위냥샷도 두 번 언급할 필요가 없다.?src=%22http%3A%2F%2Fimgnews.naver.net%2Fimage%2F398%2F2018%2F02%2F05%2F0000015451_004_20180205060129154.jpg%3Ftype%3Dw647%22&type=cafe_wa740

충격이 큰 하나은행, 기회 잡은 KDB생명 

그런 면에서 5일 경기는 KDB생명에게 상당한 기회다. 

하나은행은 KB전 패배의 충격이 상당하다. 연장까지 이어진 45분 혈투에서 15점 리드를 뒤집히며 역전패를 당했다. 이겼다고 생각한 순간, 예상치도 못한 상대의 마지막 슛이 림을 통과했다. 

선수들이 느끼는 허탈감은 상당하다. 이 경기 후 하루밖에 쉬지 못한 채 경기를 갖는 하나은행이다. 체력적으로도 어려움이 있고, 정신적인 충격에서 벗어나기에도 충분치 않다. 

반면 KDB생명은 하나은행보다 이틀의 휴식을 더 취했다. 적어도 체력 면에서는 절대적인 우위다. KDB생명 전에 강한 모습을 보였던 강이슬이 지난 경기에서 3점슛 난조를 보이며 40분 이상을 뛰었다는 점도 KDB생명에게는 호재다. 

게다가 KDB생명은 하나은행에게 상당한 자신감을 갖고 있다. 

연패가 시작된 후 하나은행에게도 힘을 쓰지 못했지만 비시즌 연습 경기때부터 국내 선수 맞대결에서 확실한 우위를 보였다. 당시에도 KDB생명은 조은주, 이경은, 한채진이 뛰지 않았다. 

외국인 선수 구성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올 시즌 처음 두 경기를 먼저 이긴 것도 KDB생명이었다. KDB생명이 거둔 올 시즌 승리의 절반이 하나은행을 상대로 얻은 수확이다. 그 두 경기에서 하나은행이 승리를 챙겼다면 하나은행의 플레이오프 도전은 여전히 진행 중이었을지도 모른다. 

지금과 전력 구성면에서 큰 차이가 없던 지난 달 13일 맞대결에서도 KDB생명은 하나은행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했다. 강이슬의 대폭발이 없었다면 KDB생명이 이길 수도 있는 경기였다. KDB생명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이유다. 

현재의 전력을 볼 때 KDB생명이 앞설 수 있는 상대는 없다. 하나은행 역시 전력 면에서는 KDB생명보다 우위에 있다. 

적어도 하나은행에는 평균 이상을 하는 외국인 선수가 있고, 3쿼터에 시너지 효과를 보이기도 하며, 주득점원인 국내 선수와 몸을 사리지 않으며 헌신적인 플레이를 하는 베테랑이 있다. 

갑작스레 '한채진과 아이들'이 되어 큰 기대가 힘든 외국인 선수까지 부양해야 하는 KDB생명의 현재 상황에서는 부럽기만 한 전력이다. 

이러한 KDB생명으로서는 기세가 떨어지고 약점이 나타난 상대를 집요하게 공략하지 않는 한 남은 경기에서 1승도 장담하기가 어렵다. 잔여 일정을 봐도 이번 보다 좋은 연패 탈출의 기회가 오는 것은 쉽지 않다. 

만약 이 경기를 잡지 못하고 14연패에 빠지면 다음 상대는 KB와 신한은행이다. 단일 시즌 최다연패(16연패)의 불명예를 피하고 싶다면, KDB생명에게 5일 경기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이겨야 하는 경기다. 

다만 없는 살림에 경기 전 퓨처스리그까지 치러야 하는 부분은 부담이다. 

0 Comments
포토 제목

"토토닌자.com 회원님들 꼭 해주셔요!"

01

토토닌자 티비 즐겨찾기 꼭 부탁드립니다.

회원님들이 카페를 좀 더 수월하게 접속하시는데 용이하며, 카페 운영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02

개인 쪽지나, 메일로 이상한 사이트 추천하시는 분들은 신고해주세요

불순한 의도로 접근하거나 사기가 너무 빈번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03

댓글이나 게시글에 많은 참여 해주세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댓글은 글을 작성하신 분들께 많은 힘이 됩니다.

또한 여러분들도 픽을 올려보시는 것도 처음이 어렵지 굉장히 재미있고 흥분되는 일 입니다. 

04

가족방이 운영되고 있으니, 언제든 문의 주세요.

토토닌자 카페는 아직 작은 공간이지만, 대규모의 카카오톡 가족방이 있습니다.

참여를 하시면, 분석글이나 결장정보, 그리고 적중픽들을 아무런 제약없이 원하시는 때에 받으실 수 있으니 가족방 참여는 문의해주세요.

05

즐길 곳이 필요하신 분들

픽을 주시는 픽스터 분들은 이런 정보에 도가 트이신 분들 입니다. 아주 잘 알고 계시니 언제든지 문의하세요! 카카오톡 NinjaForce 입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