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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프리뷰] 입장은 달라도 양보는 불가능, 우리은행 vs 삼성생명

天機漏洩 0 7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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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박진호 기자] 지난 해 챔피언결정전에서 마주했던 두 팀의 시즌 6번째 대결이 펼쳐진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신한은행 2017-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6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지난 시즌 최후의 승부를 펼쳤던 두 팀이지만 현재의 상황은 1년 전과 사뭇 다르다. 우리은행은 여전한 반면, 올 시즌 우리은행의 가장 강력한 대항마 중 한 팀으로 기대를 모았던 삼성생명은 플레이오프가 불투명해졌다. 

일단 우리은행은 8연승을 달리고 있음에도 정규리그 우승이 확정되지 않는 상황이 불만이다. 예년보다 우승확정이 오래 걸리고 있다. 집요하게 따라붙는 KB가 성가시다. 

KB와의 맞대결이 아직 2번이나 남은 것도 신경 쓰인다. 여전히 우승 가능성이 절대적으로 높지만 맞대결을 모두 지게 되면 심적으로 상당히 쫓기게 된다. 

KB에게 두 번을 다 지더라도 나머지 경기를 모두 이기면 우승이 확정되는 우리은행으로서는 14일에 있는 KB와의 맞대결 전까지 3경기 차를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 

KB에게 맞대결을 모두 이길 경우 자력으로 순위를 뒤바꿀 수 있다는 희망과 기대를 부여하면 정규리그가 마지막까지 치열한 승부를 피할 수 없다. 

한편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이 점점 희박해지고 있는 삼성생명은 우리은행에게 이길 경우 마지막 반전의 기대를 가져갈 수 있다. 

사실 우리은행을 이겨도 쉽지 않은 상황이다. 현실적으로는 3위 신한은행을 저격하는 것 보다 5위 하나은행에게 추월당하지 않는 것이 더 우선일 수도 있다. 

하지만 시즌의 1차적인 목표였던 플레이오프 가능성이 1%라도 남아있다면 포기할 수 없는 게 인지상정. 가능성이 희박하다는 사실에 선수들 스스로가 의욕을 잃지 않는 게 우선이다. 

1R 아산 우리은행 위비 79-65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용인) 

2R 아산 우리은행 위비 78-65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아산) 

3R 아산 우리은행 위비 79-61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용인) 

4R 아산 우리은행 위비 72-76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아산) 

5R 아산 우리은행 위비 62-55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아산) 

우리은행 4승 1패 우위 


나탈리 어천와 5G 29:55 17.4점 12.2리바운드 1.8스틸 

김정은 5G 37:19 15.2점(3점슛 8/22) 3.8리바운드 3.6어시스트 

임영희 5G 29:32 12.4점(3점슛 3/8) 3.6리바운드 3.6어시스트 

박혜진 5G 38:36 10.6점(3점슛 7/20) 2.4리바운드 7.0어시스트 

최은실 5G 17:30 5.8점(3점슛 5/11) 2.8리바운드 

데스티니 윌리엄스 3G 18:36 6점 7.7리바운드 (이상 우리은행) 

엘리사 토마스 4G 36:40 23.8점 16리바운드 3.3어시스트 

박하나 5G 38:03 9.8점(3점슛 5/19) 4.2리바운드 3.4어시스트 

배혜윤 5G 33:20 9.2점 4.2리바운드 

김한별 4G 28:13 8.8점(3점슛 2/11) 4.3리바운드 

레이첼 할리비 2G 14:16 6.0점 4.5리바운드 

이민지 3G 13:11 4.3점(3점슛 1/2) 

이주연 3G 11:33 4.3점(3점슛 1/7) 

고아라 4G 25:50 3.5점 2.3리바운드 (이상 삼성생명)?src=%22http%3A%2F%2Fimgnews.naver.net%2Fimage%2F398%2F2018%2F02%2F07%2F0000015525_002_20180207061532254.jpg%3Ftype%3Dw647%22&type=cafe_wa740

김정은에 대한 대안, 혹은 김정은의 회복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이번 시즌 시작 전 FA로 영입한 김정은에 대해 "올 시즌에 복귀하지 않아도 상관없다. 올해만 농구할 것도 아니다. 건강한 몸 상태로 복귀하는 게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김정은은 일찌감치 복귀해 개막전부터 우리은행과 함께했다. 당초 우리은행에 적응하는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는 예상도 있었지만 개막전부터 34분 이상을 소화하며 15점 4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공격적인 성향이 강해 수비가 안 되면 경기를 뛸 수 없는 우리은행에서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봤지만 시즌 후반이 된 지금, 김정은은 우리은행의 중심을 잡는 한 축으로 자리를 공고히 하고 있다. 지난 4일 위성우 감독은 "김정은이 있고 없는 것에 따른 존재감의 차이가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문제는 김정은의 무릎 상태다. 

지난 1일 KDB생명과의 경기에서 김정은은 1쿼터 경기 도중 교체됐고 코트로 돌아오지 않았다. 7분 37초의 길지 않은 시간동안 10점 2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던 김정은이 다시 투입되지 않은 이유는 무릎 상태가 좋지 않았기 때문. 위성우 감독은 "무리시키지 않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4일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는 다시 35분 51초를 뛰었다. 

당초 선발에서 제외했지만 초반 경기가 원활하게 풀리지 않으며 분위기를 내주자 긴급 투입됐고, 함께 들어간 데스티니 윌리엄스와 함께 경기 분위기를 바꾸는 역할을 했다. 

모든 선수가 중요하지만, 통합 우승을 노리는 우리은행에 김정은은 특히 필요한 존재다. 올 시즌 우리은행의 가장 강력한 적수로 떠오른 KB와의 경기에서 경쟁력을 가져가는 데는 김정은의 존재가 필수적이다. 

김정은이 없으면 박지수와 다미리스 단타스가 버티는 KB의 인사이드를 정상적으로 감당할 방법이 없다. 

현재 우리은행에서 김정은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 선수는 최은실이다. 신장은 최은실이 조금 더 크지만 김정은이 갖고 있는 모든 능력을 대체하기에는 부족함이 있다. 

우리은행으로서는 김정은에게 휴식을 주면서 정규리그 이후를 준비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자칫하다가 정규리그 우승 전선에 차질을 빚을 수 있어 과감한 결정을 내리기에도 고민이 많다. 

우리은행은 남은 일정에서 KB에게 모두 지더라도 나머지 다른 팀과의 경기에서 패하지 않으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다. 잔여 경기가 8경기밖에 남지 않아 KB의 역전 우승은 사실상 쉽지 않다. 특히 자력으로 뒤집을 수 없는 상황이라는 점이 KB에게는 부담이다. 

이 때문에 우리은행에게는 14일 KB와의 맞대결 이전까지 펼쳐지는 삼성생명 전과 하나은행 전이 상당히 중요하다. 이중 한 경기라도 삐끗하게 되면 KB에게 역전 우승의 불씨를 지필 수 있게되고 맞대결에 심한 부담을 안게 된다. 남은 일정이 더욱 치열해지는 것은 자명한 일. 

전력이 확실하게 떨어지는 KDB생명 전에서는 김정은을 쉬게 하면서 경기를 풀어갈 수 있었지만 다른 팀과의 경기는 녹록하지 않을 전망이다. 당장 4일 신한은행 전이 그랬던 것처럼 김정은의 역할 중 대체하기 힘든 부분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아직 플레이오프에 대한 희망이 실낱같이 남아있는 삼성생명은 물론, 시즌 성적과 관계없이 매 경기 포기할 줄 모르는 승부를 펼치는 하나은행을 상대로는 김정은이 일정 부분 활약해야 한다. 

우승의 마지막 열쇠로 보였던 윌리엄스가 연착륙에 성공한 우리은행. 하지만 김정은의 무릎 상태라는 변수를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최후의 미션이 될 것으로 보인다.?src=%22http%3A%2F%2Fimgnews.naver.net%2Fimage%2F398%2F2018%2F02%2F07%2F0000015525_003_20180207061532277.jpg%3Ftype%3Dw647%22&type=cafe_wa740

삼성생명, 기적이 존재한다면... 

가능성은 점점 줄어들고 있지만 문이 완전히 닫힌 것은 아니다. 

진인사대천명. 자력에 의해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할 수 없는 삼성생명으로서는 최대한 많은 승수를 쌓고 신한은행의 결과를 기다릴 수밖에 없다. 

7경기를 남기고 있는 신한은행이 4경기를 이기게 되면 삼성생명은 전승을 해도 플레이오프에 나갈 수 없다. 하지만 그보다 이전에 생각할 부분은 삼성생명 자체가 남은 경기를 전승으로 가져갈 수 있냐는 점이다. 

일단 7일 경기에서 만나는 팀이 선두 우리은행이다. 

이 맘 때면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짓고 챔프전 준비에 들어갔던 우리은행이 지금은 끈질기게 따라붙는 KB 때문에 더욱 1승에 대한 의지가 날카롭고 예민하다. 승리가 필요한 것은 삼성생명도 마찬가지지만 전력적인 열세를 극복할 수 있는 반전의 열쇠를 찾는 게 쉽지는 않다. 

가장 중요한 것은 선수들의 의지다. 

아직까지 플레이오프 진출과 관련한 '경우의 수'가 남아있지만 '시살상 탈락'이라는 분석이 나올 만큼 가능성은 희박하다. 희망의 끈을 놓아버리는 선수가 나와서는 안 된다. 먼저 포기하는 이에게 기적은 허락되지 않는다. 

삼성생명은 지난 주, 중요한 두 경기를 모두 놓쳤지만 일방적으로 패하지는 않았다. 

지난 달 31일 KB와의 경기에서는 1쿼터에만 20점 가까이 끌려가는 등 완패를 당할 위기가 여러 차례 있었음에도 마지막까지 달려드는 끈기를 보였다. 고비를 넘지 못했지만 역전을 기대할 수 있는 분위기도 만들었다. 

2일 신한은행 전도 마찬가지. 4쿼터에 집중력을 보인 상대 에이스 김단비에 무너졌지만 전체적인 경기력이 나쁘지 않았다. 

신한은행은 최근 2연패를 비롯해 5경기에서 2승 3패를 기록했지만 충분히 그 이상의 성적을 거둘 수 있는 상황도 마련했었다. 

시즌 내내 터지지 않고 있는 외곽슛이 여전히 응답하지 않는 점과 철인과도 같았던 엘리사 토마스 역시 체력적으로 부담을 느끼는 듯한 모습이 나오고 있지만 3위 싸움을 끝까지 할 수 있는 경쟁력은 보여줬다. 

이제부터 남은 경기에서는 누가 얼마나 해줘야 한다는 산술적인 역할의 분배보다는 순위가 확정되기 전까지 매 경기가 결승전이라는 마음으로 승부하는 의지가 더 중요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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