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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프리뷰] 부담 속의 '우승 초읽기' 우리은행 vs '부담 없는 도전자' 하나은행

天機漏洩 0 15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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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박진호 기자] 또 3경기 차. 

KB와의 승차가 다시 3경기가 되며 성가신 경쟁이 계속되고 있는 우리은행이 역시 번거로운 상대 하나은행을 만난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와 부천 KEB하나은행의 시즌 6번째 맞대결이 9일 아산에서 펼쳐진다. 

사실상 정규리그 우승을 눈앞에 두고 있는 우리은행은 포기할 줄 모르고 따라붙는 KB 때문에 하루하루가 피곤하다. 

정규리그 우승이 내꺼인 듯 내꺼 아닌 내꺼 같은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9연승을 기록하고 있는데도 우승 확정이 안 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일찌감치 우승을 결정했던 우리은행이기에 올 시즌의 긴(?) 기다림이 더욱 길게 느껴지고 있다. 

꾸준하게 승리를 이어가고 있는 우리은행에게 하나은행도 반가운 상대는 아니다. 지난해부터 상대 전적 12연승을 기록하고 있지만 하나은행과의 경기는 녹록치 않았던 기억이 많다. 

전력은 물론 모든 면에서 우리은행이 우위에 있지만 부담 또한 우리은행이 크다. 

1R 아산 우리은행 위비 74-69 부천 KEB하나은행 (아산) 

2R 아산 우리은행 위비 70-57 부천 KEB하나은행 (부천) 

3R 아산 우리은행 위비 66-52 부천 KEB하나은행 (부천) 

4R 아산 우리은행 위비 67-65 부천 KEB하나은행 (아산) 

5R 아산 우리은행 위비 73-62 부천 KEB하나은행 (부천) 

우리은행 5전 5승 우위 


나탈리 어천와 5G 30:25 18.8점 12.4리바운드 

박혜진 5G 38:10 17.4점(3점슛 14/33) 5.0리바운드 5.2어시스트 

김정은 5G 33:55 13.4점(3점슛 8/30) 6.4리바운드 

임영희 5G 31:07 8.6점(3점슛 1/13) 3.8리바운드 3.6어시스트 

데스티니 윌리엄스 3G 19:08 5.0점 5.7리바운드 

최은실 4G 22:55 4.3점(3점슛 1/14) 4.8리바운드(이상 우리은행) 

이사벨 해리슨 5G 27:50 14.0점 11.0리바운드 

자즈몬 과트미 5G 22:09 12.2점(3점슛 4/14) 6.6리바운드 

강이슬 5G 34:30 11.6점(3점슛 13/20) 4.4리바운드 

김단비 5G 27:00 6.8점(3점슛 6/15) 

염윤아 4G 30:53 5.5점(3점슛 2/5) 3.8리바운드 3.3어시스트 

백지은 4G 23:18 4.5점(3점슛 1/9) 2.8리바운드 

김이슬 5G 15:41 3.6점(3점슛 2/6) 3.2어시스트(이상 하나은행)?src=%22http%3A%2F%2Fimgnews.naver.net%2Fimage%2F398%2F2018%2F02%2F09%2F0000015636_002_20180209052353687.jpg%3Ftype%3Dw647%22&type=cafe_wa740

친정을 저격하는 김정은과 어천와, 그리고 김단비 

하나은행은 옛정을 잊은 두 선수가 원망스럽다. 

지난 시즌까지 하나은행의 프랜차이즈 스타였던 김정은, 그리고 WKBL에서의 첫 시즌을 하나은행에서 보냈던 어천와는 올 시즌 하나은행과의 승부에서 절정의 기량을 선보였다. 

경기당 15.9점을 득점한 어천와는 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는 18.8점을 기록했다. 어천와가 평균 득점에서 18점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팀은 하나은행이 유일하다. 

5번의 경기에서 가장 저조했던 득점이 15점. 20점을 기록한 경기가 3경기다. 하나은행을 상대로는 매 경기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김정은 역시 삼성생명 전(13.7점)에 이어 하나은행을 상대로 많은 득점(13.2점)을 올렸다. 득점의 순도도 높았다. 승부처에서 결정적인 득점이 많았다. 

게다가 득점보다 더 눈에 띄는 것은 리바운드. 김정은은 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평균 6.4개의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하나은행에서 화려한 슈퍼스타였던 김정은은 우리은행의 유니폼을 입고는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으며 친정 격파의 선봉장에 섰다. 

하나은행으로서는 이번에도 김정은과 어천와를 막는 것이 관건이다.?src=%22http%3A%2F%2Fimgnews.naver.net%2Fimage%2F398%2F2018%2F02%2F09%2F0000015636_003_20180209052353718.jpg%3Ftype%3Dw647%22&type=cafe_wa740

한편 김정은의 FA 이적으로 하나은행 유니폼을 입은 김단비 역시 친정인 우리은행을 상대로 나쁘지 않은 경기력을 보였다. 특히 고무적인 것은 경기를 치를수록 강점을 보이고 있다는 것. 

1라운드 2점, 2라운드 무득점이었던 김단비는 3라운드 6점, 4라운드 8점을 기록했고 지난 5라운드 승부에서는 18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개인 최다 득점. 

3라운드까지 하나도 없었던 3점슛이 4라운드에는 2개, 5라운드에는 4개가 적중했다. 특히 5라운드에는 3점슛 100%의 성공률을 자랑했다. 

리그 최고의 에이스와 하나은행의 새로운 에이스 

박혜진은 자타공인 올 시즌 최고의 선수다. 우리은행의 공격과 수비, 모든 부분에서 중심을 잡고 있다. 

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도 박혜진의 존재감은 특별했다. 

5경기에서 38분 10초를 뛰며 17.4점, 5.0리바운드 5.2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특히 3점슛은 경기 당 2.8개를 성공하며 42.4%의 높은 성공률을 자랑했다. 

수비에서는 '하나은행의 에이스' 강이슬을 괴롭혔다. 올 시즌 국내 선수 중 득점 1위에 올라있는 강이슬은 박혜진과의 매치업이 부담스럽다. 찰거머리처럼 따라다니며 슛 시도 자체를 봉쇄했다.?src=%22http%3A%2F%2Fimgnews.naver.net%2Fimage%2F398%2F2018%2F02%2F09%2F0000015636_004_20180209052353744.jpg%3Ftype%3Dw647%22&type=cafe_wa740

강이슬의 공격 능력 중 가장 돋보이는 것은 3점슛. 성공수는 물론 성공률도 리그 1위다. 

경기당 2.6개의 3점슛을 성공하며 2위인 박혜진을 멀찍이 따돌리며 일찌감치 리그 최고의 3점 슈터 자리를 예약했다. 적중률은 39.6%. 거의 40%의 확률을 자랑한다.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도 강이슬은 무려 65%라는 놀라운 3점슛 성공률을 자랑했다. 경기당 2.6개의 3점슛을 성공하며 자기 평균만큼은 했다. 문제는 슛 시도가 적다는 것. 

경기 당 6.5개의 3점슛을 성공한 강이슬은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는 평균 4개의 3점슛을 시도하는 데 그쳤다. 강이슬이 경기당 5개 이상의 3점슛을 시도하지 못한 팀은 우리은행이 유일하다. 

강이슬은 올 시즌 경기 당 13.8개의 슈팅을 기록 중이다. 박정은 전 삼성생명 코치는 이러한 강이슬에 대해 "조금 더 많은 슈팅을 책임감 있게 가져가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난사가 아니라 스스로의 움직임을 통해 더 많은 슈팅 기회를 가져가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박혜진의 질식 수비에 묶인 강이슬은 우리은행과의 지난 5경기에서 평균 8.8개의 슛을 시도하는 데 그쳤다. 

박혜진이 리그 최고의 수비수 중 한 명인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강이슬이 이러한 수비 속에서도 어느 정도 역할을 해주지 못하면 하나은행의 승리 가능성은 더욱 줄어든다. 

강이슬은 지난 KDB생명과의 경기에서 진안의 머리에 부딪혀 코에 부상을 입었다. 당장 수술이 필요하지는 않지만 당분간 몇 경기는 보호대를 착용하고 뛰어야 한다. 

평소보다 부담스러운 상황에서 경기에 나서는 강이슬이 박혜진과의 맞대결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 수 있느냐도 중요한 포인트다. 

하나은행이 극복해야 할 승부처와 막판의 집중력 

올 시즌 하나은행을 평가할 때 가장 많이 나오는 말이 '졌지만 잘 싸운 경기가 많다'는 것. 시즌 전의 기대보다 좋은 경기력을 보였지만 그 경기력이 성적과 연결되지는 않았다.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는 모습이 많았다. 

가장 대표적인 상대가 우리은행이었다. 

하나은행은 우리은행과의 1라운드 대결에서 4쿼터 막판, 10점차 리드를 잡았지만 이를 지키지 못했다. 잘 싸우고도 승리를 기록하지 못한 경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시점이었다. 

이후로 악순환이 이어졌다. 우리은행과의 경기 중 3번이 역전패였다. 특히 4쿼터를 넘기지 못한 아쉬움이 컸다. 4쿼터 득실점 마진이 –7점. 농구가 4쿼터 경기인 것이 누구보다 억울할 하나은행이다. 

반면 우리은행은 올 시즌 가장 뒷심이 좋은 팀이다. 승부처에서 특히 강하다. 

박빙의 경기나 끌려가던 경기도 3쿼터 막판에서 4쿼터 초반에 확실히 전세를 뒤집어 버린다. 본능적으로 이기는 법에 익숙한 선수들이 가장 중요한 승부처에서 확실한 역할을 해주고 있다. 

하나은행으로서는 승부처에서 흔들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플레이오프가 사실상 좌절된 후 하나은행은 오히려 두려움 없이 적극적인 경기를 펼치고 있다. 저돌적인 모습으로 승부하면 승리에 대한 부담이 더 큰 우리은행을 심리적으로 압박할 수 있다. 

9연승을 달리며 위기와 승부처에서 더욱 강한 면모를 자랑하고 있는 우리은행을 상대로 하나은행이 정규리그 우승 전쟁에 커다란 파문을 만들 수 있을 지 관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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