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판문의
  • 사다리
  • 다리다리
  • 달팽이
  • 로하이
  • 알라딘
  • 파워볼

홈 > ▶ 뉴스 > 스포츠 프리뷰
스포츠 프리뷰

[루키 프리뷰] '쏜튼은행' 신한은행 vs '토마스생명' 삼성생명

토토닌자 0 37 0 0

[루키=최기창 기자] 특정 선수 의존도가 심각한 두 팀이 만났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6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공교롭게도 신한은행과 삼성생명은 이번 시즌 외국인 선수에 대한 의존이 심한 팀이다. 

3연승을 달리며 상위권으로 올라섰던 신한은행은 지난 경기에서 올 시즌 가장 좋지 않은 내용을 보여줬다.. 카일라 쏜튼이 막히며 활로를 찾지 못했다. 

삼성생명 역시 마찬가지다. 국내 선수의 줄부상 속에 토마스에 대한 의존도가 훨씬 커졌다. 박하나, 최희진 등 남은 국내 선수의 활약이 절실하다. 

1R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68-71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2R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69-67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양 팀 1승 1패 

곽주영 2G 31:52 8.5점 1.5리바운드 1어시스트 

그샨다 그레이 2G 21:02 14.5점 3.5리바운드 

김단비 2G 36:39 10.5점(3점슛 1/4) 2리바운드 4어시스트 

김아름 2G 13:35 5.5점(3점슛 1/4) 1리바운드 

김연주 2G 20:02 4.5점(3점슛 1/8) 1.5리바운드 

카일라 쏜튼 2G 28:58 14점(3점슛 2/7) 2.5리바운드 2.5스틸 

유승희 2G 15:41 7.5점(3점슛 2/3) 1.5리바운드 

윤미지 2G 26:08 2점 4리바운드 2.5어시스트 (이상 신한은행) 

강계리 2G 27:48 2점 3리바운드 2어시스트 1.5스틸 

김한별 1G 10:00 8점(3점슛 2/4) 3리바운드 1어시스트 

박하나 2G 38:32 9점(3점슛 1/6) 5리바운드 2.5어시스트 

배혜윤 2G 33:13 13점 5리바운드 1.5어시스트 1.5스틸 

카일라 알레산더 2G 11:17 4점 2.5리바운드 

이민지 1G 21:02 7점 2리바운드 

최희진 2G 10:32 2점 1.5리바운드 

엘리사 토마스 2G 38:43 25점 15.5리바운드 4.5어시스트 2.5스틸(이상 삼성생명) 
?src=%22http%3A%2F%2Fimgnews.naver.net%2Fimage%2F398%2F2017%2F12%2F06%2F0000012735_002_20171206061019666.jpg%3Ftype%3Dw540%22&type=cafe_wa740 

지난 시즌은 단비은행, 이제는 쏜튼은행? 

3연승을 달리던 신한은행은 가장 최근 경기였던 2일 KDB생명전에 덜미를 잡히며 연승을 마감했다. 신한은행은 이날 46점을 득점하는데 그쳤다. 2017-2018시즌 WKBL 최저 득점 기록이다. 

가장 큰 이유는 외국인 선수 두 명이 모두 부진했기 때문이다. 주득점원인 카일라 쏜튼이 단 7점에 그쳤고, 간혹 골밑에서 해결사 역할을 하던 르샨다 그레이도 7점에 머물렀다. 

이날 패배는 신한은행의 최근 고민을 잘 드러낸 경기였다. 최근 신한은행은 쏜튼이 두 경기 째 부진하다. 문제는 신한은행에서 쏜튼이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점이다. 

신한은행은 지난 시즌 김단비에게 쏠리는 공격 부담이 상당했다. '단비은행'이라는 별명이 붙기도 했다. 이번 시즌 초반 역시 크게 다르지 않았다. 다만 선수가 바뀌었다. 쏜튼이 맹활약했다. 그러나 최근 쏜튼이 부진해지자 신한은행의 경기력도 동반 하락하는 모습을 보인다. 

쏜튼은 지난 2일 KDB생명전에서 야투 성공률이 30%(3/10)밖에 되지 않았다. 3연승의 기세를 전혀 이어가지 못했다. 

이전 경기였던 지난달 29일 삼성생명과의 2라운드 경기도 마찬가지. 쏜튼은 이날 11점을 기록했다. 야투율도 23%(3/13)에 그쳤다. 비록 승리하긴 했지만, 힘든 승부였다. 삼성생명이 고아라, 김한별 등 주축 선수가 결장한 상황이었음을 감안하면 내용이 더욱 유쾌하지 못하다. 

쏜튼에 대한 상대팀의 수비가 적극성을 보이면서 쏜튼이 파괴력이 주춤하고 있다. 공격의 중심으로 자리를 잡은 쏜튼이 흐름을 주도하지 못하면서 신한은행의 공격 작업에 어려움이 보이고 있다. 

6일 경기에서도 쏜튼의 활약은 신한은행의 경기력과 곧바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신한은행은 시즌 초반 득점이 터지지 않던 김단비가 최근 세 경기에서 평균 19.3점을 올리고 있다. 하지만 쏜튼의 활약 없이 김단비 혼자만으로 경기를 이끌어 가기는 쉽지 않다. 쏜튼의 공격력 부활과 함께 특정 선수에게 집중되는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 ?src=%22http%3A%2F%2Fimgnews.naver.net%2Fimage%2F398%2F2017%2F12%2F06%2F0000012735_003_20171206061019695.jpg%3Ftype%3Dw540%22&type=cafe_wa740 

'토마스생명'의 그림자 

삼성생명 역시 신한은행과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다. 신한은행이 '쏜튼은행'이라면, 삼성생명은 '토마스생명'이다. 선수 한 명에 대한 의존도는 삼성생명이 더 크다. 국내 선수의 줄부상 속에 토마스에 대한 의존도가 더욱 심각해지고 있다. 

토마스가 부상으로 결장했던 3경기에서 모두 패했던 삼성생명은 토마스가 복귀한 뒤에도 여전히 팀 성적이 좋지 않다. 최근 6경기에서 1승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그 1승 상대도 주얼 로이드가 부상으로 결장했던 KDB생명이었다. 

지난 29일 신한은행과의 맞대결은 현재 삼성생명의 토마스 의존도를 그대로 보여준 경기였다. 이날 엘리사 토마스는 22점 17리바운드를 기록했다. 토마스의 독보적인 활약이 있었지만 다른 선수들의 지원은 미흡했다. 

3점슛은 시도 조차 보기 힘들었다. 40분 내내 삼성생명이 시도한 3점슛은 단 6개. 림을 통과한 것은 이중 1개였다. 이번 시즌 삼성생명의 3점슛 지원은 실망스럽다. 6개 구단 중 가장 적은 시도와 성공, 적중률 또한 23.3%(40/172)로 최하다. 3점슛 최다 성공팀인 KB와 비교하면 야투율은 12% 이상 떨어지고 성공한 슛은 절반도 안된다. 

지난 시즌에도 삼성생명은 3점슛 시도가 가장 적은 팀이었다. 하지만 경기당 5개에 가까운 3점슛을 성공했고 야투율은 30.3%로 리그 2위였다. 하지만 1년 사이에 삼성생명은 전혀 외곽이 두렵지 않은 팀으로 바뀌었다. 

돌파와 스피드가 장점인 토마스는 슛 거리가 짧은 선수다. 3점슛이 지원되지 않는다면 상대도 인사이드의 공간을 최소화 하며 삼성생명의 공격을 답답하게 만들 수 있다. 

6일 경기에서도 외곽에서 지원사격을 해줄 국내 선수의 활약이 절실하다. 특히 박하나의 어깨가 무겁다. 박하나는 지난 시즌 3점 야투율 1위에 올랐던 선수다. 그러나 올 시즌은 26.4%에 머물고 있다. 최근 두 경기에서의 득점도 평균 7.5점. 

현재 삼성생명은 고아라와 김한별이 부상으로 출전이 불투명하고 최희진은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아 제 역할을 못해주고 있다. 외곽에서 공격을 지원해줄 수 있는 선수는 박하나가 유일하다.  

0 Comments
포토 제목

"토토닌자.com 회원님들 꼭 해주셔요!"

01

토토닌자 티비 즐겨찾기 꼭 부탁드립니다.

회원님들이 카페를 좀 더 수월하게 접속하시는데 용이하며, 카페 운영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02

개인 쪽지나, 메일로 이상한 사이트 추천하시는 분들은 신고해주세요

불순한 의도로 접근하거나 사기가 너무 빈번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03

댓글이나 게시글에 많은 참여 해주세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댓글은 글을 작성하신 분들께 많은 힘이 됩니다.

또한 여러분들도 픽을 올려보시는 것도 처음이 어렵지 굉장히 재미있고 흥분되는 일 입니다. 

04

가족방이 운영되고 있으니, 언제든 문의 주세요.

토토닌자 카페는 아직 작은 공간이지만, 대규모의 카카오톡 가족방이 있습니다.

참여를 하시면, 분석글이나 결장정보, 그리고 적중픽들을 아무런 제약없이 원하시는 때에 받으실 수 있으니 가족방 참여는 문의해주세요.

05

즐길 곳이 필요하신 분들

픽을 주시는 픽스터 분들은 이런 정보에 도가 트이신 분들 입니다. 아주 잘 알고 계시니 언제든지 문의하세요! 카카오톡 NinjaForce 입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