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판문의
  • 사다리
  • 다리다리
  • 달팽이
  • 로하이
  • 알라딘
  • 파워볼

홈 > ▶ 뉴스 > 스포츠 프리뷰
스포츠 프리뷰

[BK Preview] '수비 균열' SK vs '최강 뒷심' KCC

토토닌자 0 35 0 0

[바스켓코리아 = 박정훈 기자] 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서울 SK와 전주 KCC의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3번째 대결이 펼쳐진다. 개막 이후 단독 선두를 질주했던 홈팀 SK는 최근 2경기를 모두 내주며 상승세가 꺾였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KCC는 최근 7연승에 성공했다. 두 팀의 1~2라운드 대결 결과, 최근 경기 내용 등을 정리해봤다. 

◆이번 시즌 1승씩 나눠가진 두 팀
두 팀은 이번 시즌 1승씩 나눠가졌다. 지난 10월 29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1라운드 대결에서는 SK가 96-79로 승리했다. 애런 헤인즈(199cm, 포워드)가 20득점 7도움을 올리며 공격을 이끌었고 테리코 화이트(192cm, 가드)가 3점슛 5개와 함께 30점을 넣으며 득점을 주도했다. 수비에서는 이현석(190cm, 가드)이 경기 초반 KCC의 '득점기계' 안드레 에밋(191cm, 가드)을 그림자처럼 따라 다니며 그의 1쿼터 야투 성공률(1/4)을 떨어뜨렸다.

지난달 16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라운드 대결에서는 KCC가 81-76으로 이겼다. KCC는 전반전 SK에 단 한 개의 공격 리바운드도 내주지 않았다. 승부처였던 3~4쿼터에는 찰스 로드(200cm, 센터)와 안드레 에밋(191cm, 가드)이 30득점을 합작했다. 이날 로드는 3점슛 5개를 던져서 4개를 넣는 깜짝 활약을 펼쳤다. 경기 후 SK 문경은 감독은 "로드가 하승진으로부터 나오는 패스를 받거나 1대1로 3점슛을 던졌다. 두 외국인 선수에게 3점슛(에밋 3개, 로드 4개)을 내주며 경기 흐름을 뺏긴 게 패인 중 하나"라며 로드에게 많은 외곽슛을 허용한 것을 아쉬워했다. 

◆연패에 빠진 SK
SK는 이번 시즌 13승 5패를 거두며 KCC, 원주 DB와 공동 선두를 형성했다. 개막 이후 줄곧 단독 선두를 달렸지만 최근 2경기에서 모두 패하며 추격을 허용했다. 지난달 29일 DB에 75-91로 패했다. 출발은 좋았다. 3-2지역방어의 위력과 3점슛 5방을 앞세워 21-7로 앞섰다. 하지만 이후 디온테 버튼(192cm, 포워드)과 두경민(184cm, 가드) 김태홍(193cm, 포워드) 등의 DB 선수들에게 많은 외곽포를 허용하며 역전패를 당했다. 2일에는 인천 전자랜드에 73-82로 무릎을 꿇으며 연패에 빠졌다. 헤인즈가 32득점을 올렸지만 3점슛(3/13)이 침묵하면서 73점밖에 넣지 못했다. 

7연승에 성공한 KCC
KCC는 최근 7연승에 성공하며 공동 선두에 올랐다. 휴식기 이후 열린 지난달 28일 경기에서 부산 KT에 79-77로 승리했다. 전반전은 김기윤(180cm, 가드)의 리딩과 리온 윌리엄스(198cm, 센터)의 골밑 공격을 막지 못하면서 36-43으로 끌려갔다. 하지만 이후 로드, 하승진(221cm, 센터) 에밋, 이정현(191cm, 가드) 등이 KT의 골밑을 차례로 공략하며 추격했고 경기 종료 직전 에밋의 결승 득점이 터지면서 혈전을 승리로 마무리했다. 1일에는 창원 LG를 82-78로 제압했다. 3쿼터까지 58-61로 끌려갔지만 4쿼터에 18점을 합작한 에밋과 이정현의 활약에 힘입어 역전 승리를 거뒀다. 

◆'수비 균열' SK vs '최강 뒷심' KCC
SK는 이번 시즌 경기당 86.6점을 넣으며 리그 최다 득점 1위를 기록 중이다. 드롭존과 스위치 디펜스로 상대의 득점을 봉쇄한 후 빠른 공격을 통해 많은 점수를 쌓았다. 하지만 최근 2경기는 평균 74점을 넣는데 그치며 모두 패했다. DB전은 버튼의 돌파를 막는 준비를 했지만 파고들지 않고 바로 외곽슛을 던지는 것에 대한 대비가 부족했다.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는 브랜든 브라운(193cm, 포워드)의 골밑 공략에서 파생되는 외곽 공격을 막지 못하며 전반전에 무려 51점을 내줬다. 2경기 모두 수비가 무너졌기에 장기인 빠른 공격을 살릴 기회가 없었다. 

KCC는 최근 경기에서 강한 뒷심을 보여줬다. 전반전 또는 3쿼터까지 끌려갔지만 4쿼터에 경기를 뒤집었다. 에밋이라는 확실한 해결사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그는 최근 2경기에서 4쿼터에 12점, 11점을 넣으며 팀을 역전 승리로 이끌었다. 에밋의 이번 시즌 4쿼터 성적(8.3득점, 야투 성공률 56.5%)은 SK 헤인즈(6.2득점, 야투 성공률 56.9%) DB 버튼(6.7득점, 야투 성공률 54.9%)보다 뛰어나다. 

최근 수비가 무너진 팀과 에이스가 절정의 결정력을 보여준 팀이 만났다. 외국인 센터가 없는 SK는 로드, 하승진이 있는 KCC를 상대로 지역방어를 오래 펼칠 것으로 예상된다. SK는 드롭존과 맞춤형 대인방어로 KCC의 득점을 저지한 후 헤인즈가 이끄는 빠른 공격이 맹위를 떨친다면 해볼만하다. KCC는 3쿼터까지 '공격수 공존'을 통해 대등한 승부를 펼치고 에밋이 승부처에서 해결을 해준다면 승산이 충분하다. 

0 Comments
포토 제목

"토토닌자.com 회원님들 꼭 해주셔요!"

01

토토닌자 티비 즐겨찾기 꼭 부탁드립니다.

회원님들이 카페를 좀 더 수월하게 접속하시는데 용이하며, 카페 운영에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02

개인 쪽지나, 메일로 이상한 사이트 추천하시는 분들은 신고해주세요

불순한 의도로 접근하거나 사기가 너무 빈번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조심하세요!

03

댓글이나 게시글에 많은 참여 해주세요. 두려워하지 마세요!

댓글은 글을 작성하신 분들께 많은 힘이 됩니다.

또한 여러분들도 픽을 올려보시는 것도 처음이 어렵지 굉장히 재미있고 흥분되는 일 입니다. 

04

가족방이 운영되고 있으니, 언제든 문의 주세요.

토토닌자 카페는 아직 작은 공간이지만, 대규모의 카카오톡 가족방이 있습니다.

참여를 하시면, 분석글이나 결장정보, 그리고 적중픽들을 아무런 제약없이 원하시는 때에 받으실 수 있으니 가족방 참여는 문의해주세요.

05

즐길 곳이 필요하신 분들

픽을 주시는 픽스터 분들은 이런 정보에 도가 트이신 분들 입니다. 아주 잘 알고 계시니 언제든지 문의하세요! 카카오톡 NinjaForce 입니다.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