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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일러] '켈리 공백 걱정마' SK 김태훈, 손혁 코치의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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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 와이번스 왼손 투수 김태훈. ⓒ 곽혜미 기자[스포티비뉴스=홍지수 기자] "지난해 가고시마 마무리 캠프부터 지금까지 정말 열심히 하고 있다. '멘탈'이 좋은 선수다."

SK 와이번스의 왼손 투수 김태훈(28)은 12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LG 트윈스와 원정 경기에서 선발투수로 마운드에 오른다. 올 시즌 두 번째로 선발 등판이다.

SK 선발 로테이션에서 외국인 투수 메릴 켈리가 다소 몸 상태가 좋지 않아 그 공백을 김태훈이 메우고 있는 상황이다. 로테이션대로면 1선발이 나설 차례에 김태훈이 등판하고 있다. 그는 지난달 30일 대전 한화전에서 켈리 대신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2실점으로 제 몫을 다하면서 승리 투수가 됐다. 첫 선발 등판 경기에서 승리를 챙겼다.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SK 마운드에 활력소가 되고 있다. 올 시즌 롯데 자이언츠와 개막 2연전 가운데 두 번째 경기에서는 중간 계투로 나섰고, 지난 7일 삼성과 홈경기에서도 중간 계투로 등판했다.

올해 김태훈은 대체 선발 또는 중간 투수로 나서게 될 것이다. 쉬운 일은 아니지만 김태훈은 2016년 시즌과 지난 시즌에도 선발과 구원을 오가며 SK 마운드에서 적지 않은 힘이 됐다. 경험이 없는 선수는 아니다.

손혁 투수 코치는 "시즌 전에 이야기는 해뒀다. 쉽지는 않을 것이다. 힘든 일이다. 최대한 조절은 해주려고 하지만, 그래도 태훈이가 그 임무를 해줘야 한다"고 말했다. 손혁 코치 말대로 선발과 구원을 오가는 일은 쉽지 않다. 선발 등판 또는 불펜 등판 때 투수들의 투구 방식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강약 조절, 페이스 조절을 잘해야 한다.

김태훈은 "선발과 불펜의 차이는 있다. 선발은 길게 던져야 하니까 빠르게 승부를 하려고 한다. 중간 계투로 나서면 한 타자 한 타자 신경을 쓰고 전력 투구를 하니 어렵게 승부를 하는 경우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래도 김태훈은 긍정적이다. 그는 "괜찮다. 나는 일단 경기에 많이 나가서 좋은 투구 보여줘야 한다. 중간이나 선발 왔다갔다 해도 잘 던지면 더 '플러스' 요인이 되는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손혁 코치는 "스스로 노력하고 집중한 만큼 마운드에서 결과가 나온다"고 강조한다. 그러면서 "태훈이는 가고시마 캠프부터 지금까지 정말 열심히 운동했다. 한 번도 얼굴 찌푸리지 않고 웃으면서 훈련을 했다. 정신력도 좋다"고 칭찬했다. 

김태훈의 시즌 두 번째 선발 등판. 결과는 알 수 없지만 김태훈을 향한 손혁 코치의 시선에는 믿음이 있고, 김태훈 스스로도 어느 보직에서나 잘하기 위해서 이를 악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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