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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건창에 박병호까지…줄부상에 깊게 잠든 넥센 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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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종서 기자] 


말그대로 설상가상이다. 넥센 히어로즈가 초대형 악재 속 울상짓게 됐다.

넥센은 1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팀 간 1차전 맞대결에서 0-12로 완패했다. 이날 넥센이 얻어낸 출루는 단 3개. 이마저도 산발에 그치면서 공격이 무기력할 수밖에 없었다.

패배도 패배지만 이날 넥센은 뼈아픈 소식을 들어야만 했다. 바로 ‘홈런왕’ 박병호가 종아리 근파열로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이날 1루수 겸 4번타자로 선발 출장한 박병호는 첫 타석이었던 2회말 유격수 땅볼을 친 뒤 종아리 부분에 불편함을 호소했다. 곧바로 병원으로 이동했고, MRI 검사 결과 왼쪽 종아리 근육 파열이라는 소견을 받았다. 넥센 관계자는 “1.4cm정도 근육이 파열됐다. 1주일 정도 반깁스를 한 뒤 다음주 수요일(18일) 재진료를 할 예정이다. 일단 1군 엔트리에서는 말소된다”고 밝혔다.

박병호는 이날 포함 18경기에서 타율 2할8푼8리 4홈런을 기록하고 있었다. 비록 눈에 띄는 성적은 아니지만, 박병호가 중심을 잡고 있을 때와 없을 때는 타선에 무게감이 달라진다. 주위 타자들과 시너지 효과를 내는 '우산효과'도 무시할 수 없다. 그러나 근파열 진단을 받으며 장기간 이탈이 불가피해졌다.

장정석 감독은 13일 경기를 앞두고 지독한 타격 슬럼프에 대해서 답답함을 전했다. 지난 12일 울산 롯데전에서 5-3 승리를 거뒀지만, 이전 5경기에 타율이 2할5푼9리에 머물렀다. 특히 득점권 타율은 2할5리로 10개 구단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 장정석 감독은 "한 두명의 선수들만 미쳐준다면  승리를 잡을 수 있는데, 산발 안타에 그치고 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도 “점점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장정석 감독의 바람이 무색하게 오히려 ‘해결사’ 역할을 해줘야할 박병호가 빠졌다. 여기에 지난 2년 간 3할 타율을 꾸준히 유지해왔던 서건창이 지난달 31일 자신이 친 파울타구에 맞은 뒤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통증이 심했을 당시 목발을 짚고 다녔지만, 일단 걸을 수 있는 정도가 됐다. 그러나 1군에 복귀하기 위해서는 2~3주 정도가 지나야한다. 장정석 감독은 "4월 말은 되어야할 것 같다. 그러나 급하지 않게 2군 경기까지 충분히 소화하고 돌아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연이은 부상 속 승리보다 패배하는 날이 많아지고 있다. 재정비가 불가피해진 타선 속 장정석 감독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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