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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개막 엔트리 돌풍 고졸신인 한 달 성적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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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강백호. 2018. 4. 19 수원 | 배우근기자 [email protected]

2018 KBO 프로야구가 개막한지 정확히 한 달이 됐다. 초반 프로야구판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고졸신인들은 그 한 달 동안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 

지난달 24일 KIA와의 프로야구 개막전에서 올시즌 1호 홈런을 터뜨리며 화려하게 데뷔한 KT 외야수 강백호는 승부처에서 해결사 역할을 하는 등 대형스타가 될 자질을 충분히 보여줬지만 최근엔 다소 주춤하다. 고졸신인으로서 어쩔 수 없는 경험과 체력의 한계에 부딪힌 듯 하다.

강백호는 시즌 25경기에 출전해 103타석 92타수 25안타 타율 0.272에 5홈런 19타점을 기록중이다. 2루타도 8개가 있고 득점권 타율은 무려 0.409나 된다. 3월 7경기에서는 타율 0.370에 4홈런 10타점으로 프로야구판에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4월 초반 8경기에서도 타율 0.320에 1홈런을 기록했다. 처음에 8번타자에서 시작해 맹타를 휘두르면서 2번타자와 5번타자로 타순이 업그레이드됐다.

하지만 경기가 거듭될수록 약점이 노출되면서 타율이 급격하게 떨어졌다. 12일부터 최근 10경기 타율은 0.175로 뚝 떨어졌다. 상대가 유인구로 던지는 하이볼에 방망이가 나가 범타로 물러나가거나 , 그 뒤에 떨어지는 변화구에서 당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가장 큰 문제는 체력저하다. KT 김진욱 감독이 좌익수 수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명타자로 출장시키거나 6경기 중 2번 정도는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해 주기도 하지만 고졸 신인으로 스프링캠프부터 1군에 들기위해 전력으로 달려온 티가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다.

롯데 3루수 한동희는 한 달 동안 지옥과 천당을 모두 경험했다. 한동희는 20경기에서 67타수 15안타 타율 0.238에 8타점을 기록중이다. 롯데의 주전 3루수로 출전하며 개막 이후 4연속경기 안타를 치는 등 호기롭게 출발했지만 경험미숙은 어쩔 수 없었다. 잠실 두산전에서 결정적인 실책을 범하는 등 실책이 5개나 되며 심리적으로 주춤했다. 발목 부상을 당하기도 하는 등 고전끝에 최근 10경기에서는 타율 0.185로 부진했다. 하지만 21일 SK전에서는 3-3 동점이던 9회말 1사 1,2루서 끝내기안타를 쳐 희열을 만끽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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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곽빈이 한화 타선을 상대로 역투하고 있다. 2018. 4. 18 잠실 | 배우근기자 [email protected]

두산 신인투수 곽빈은 추격조에서 시작해 필승조로 가파르게 승격됐다. 시즌 14경기에 구원등판해 12이닝을 던지며 방어율 4.50에 1승1홀드1세이브를 기록중이다. 148㎞직구와 제구가 되는 낙차 큰 커브 등을 앞세원 곽빈은 처음엔 지는 상황에서 조심스럽게 투입됐지만 연속 호투로 신뢰를 더해가며 필승조에 진입했다. 불과 한달 사이에 구원승(3월28일 롯데전), 홀드(4월4일 LG전), 세이브(4월 11일 삼성전)를 모두 기록했다. 특히 홈 잠실에서는 9경기에 등판해 1승3홀드 방어율 1.17로 언터쳐블 투수 같은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다만 신인으로 다소 많은 경기에 출전하다보니 체력이 걱정된다.

개막전 엔트리에 든 선수는 아니지만 삼성의 고졸신인 우완투수 양창섭도 선발로 3경기에 등판해 1승1패 방어율 2.87로 인상 깊은 활약을 펼쳤다. KIA전 6이닝 무실점 승리를 시작으로 NC전에서도 패배하긴 했지만 5이닝 5안타 2실점으로 비교적 잘 던졌다. 11일 두산전 4.2이닝 4실점(3자책) 투구 이후 1군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부진 때문이 아니라 체력저하를 염려해 조심스럽게 관리하는 김한수 감독의 배려가 담겨 있는 조치다.

한화 고졸 신인 불펜 박주홍도 좌완스페셜리스트로 14경기에 등판해 방어율 6.75를 기록중이다. 아직 홀드와 세이브는 없지만 한화 불펜이 예전보다 강해졌다는 평가를 듣는데 한 몫을 단단히 거들고 있다.

2018프로야구는 이제 겨우 한 달이 지났다. 당찬 활약으로 프로야구판을 풍성하게 만든 고졸신인들의 프로인생도 이제 시작이다. 이들이 프로의 높은 벽과 풍랑을 어떻게 헤쳐나가는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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