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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 Preview] '와이즈 효과' LG vs '오세근 혹사' KGC인삼공사

天機漏洩 0 38 0 0

[바스켓코리아 = 박정훈 기자] 7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창원 LG와 안양 KGC인삼공사의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3번째 대결이 펼쳐진다. 홈팀 LG는 에릭 와이즈(192cm, 포워드) 합류 이후 골밑 수비가 강해졌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KGC인삼공사는 최근 경기에서 간판 스타 오세근(200cm, 센터)의 경기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모습이 나타났다. 두 팀의 1~2라운드 대결 결과, 최근 경기 내용 등을 정리해봤다. 

◆올 시즌 1승씩 나눠가진 두 팀
지난 10월 21일 창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두 팀의 올 시즌 첫 대결에서는 LG가 89-87로 승리했다. LG는 리그 최고의 트윈타워가 버티는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리바운드(49>31)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했고 페인트 존 득점(28>30)도 크게 밀리지 않았다. 김시래(178cm, 가드)가 3점슛 5개와 함께 28점을 넣으며 득점을 주도했고 김종규(207cm, 센터)-조나단 블락(188cm, 포워드)-조쉬 파월(201cm, 센터)이 46득점(공격 리바운드 14개)을 합작하며 점수 쟁탈전을 승리로 마무리했다. 

지난달 1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2라운드 대결에서는 KGC인삼공사가 80-71로 이겼다. 부상에서 돌아온 데이비드 사이먼(203cm, 센터)이 32득점 10리바운드를 올리며 골밑을 지배했고 오세근이 21득점 13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힘을 보탰다. 경기 운영을 분담한 김기윤(180cm)과 큐제이 피터슨(178cm)은 3점슛 5개와 도움 6개를 합작하며 지원했다. 

◆하위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LG
LG는 올 시즌 7승 11패로 8위를 달리고 있다. 시즌 첫 6경기에서 4승을 챙겼지만 이후 12경기에서 3승 추가에 그치며 하위권으로 떨어졌다. 1일 전주 KCC에 78-82로 패했다. 3쿼터까지는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과 김시래-조성민(190cm, 가드)의 외곽포를 앞세워 61-58로 앞섰다. 하지만 4쿼터에 KCC 안드레 에밋과 이정현(이상 191cm, 가드)에게 18점을 내주며 역전패를 당했다. 

3일에는 고양 오리온을 87-65로 격파했다. 와이즈가 골밑을 든든히 지키는 가운데 제임스 켈리(197cm, 포워드)가 29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고 양우섭(13득점, 3점슛 3/7) 조상열(9득점, 3점슛 3/4) 정창영(10득점, 3점슛 2/5) 등의 백업 선수들이 뒤를 잘 받치면서 대승을 거뒀다. 하지만 이틀 뒤 원주 DB에 75-81로 패하며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후반 승부처에서 디온테 버튼(192cm, 포워드) 김주성(205cm, 포워드) 두경민(184cm, 가드) 등에게 많은 점수를 내주며 무너졌다. 

◆5할 승률이 붕괴된 KGC인삼공사
KGC인삼공사는 이번 시즌 8승 10패로 7위를 기록 중이다. 휴식기 이후 열린 3경기에서 1승에 그치며 5할 승률이 붕괴됐다. 지난달 30일 부산 KT를 87-76으로 제압했다. 1쿼터에는 리온 윌리엄스(198cm, 센터)의 리바운드와 김기윤(180cm, 가드)의 영리한 경기 운영을 당해내지 못하면서 16-25로 끌려갔다. 하지만 이후 기민한 수비 변화와 피터슨이 지휘하는 속공을 통해 경기를 뒤집었고 양희종(194cm, 포워드)의 공, 수에 걸친 맹활약에 힘입어 승부를 일찍 결정지었다.

하지만 이후 2경기를 모두 내주며 연패에 빠졌다. 2일 서울 삼성에 74-82로 패했다. 사이먼(12득점, 야투 5/16)이 삼성 리카르도 라틀리프(28득점, 야투 13/20, 22리바운드)와의 대결에서 밀렸고 오세근의 야투 성공률이 36%(8/22)에 그치면서 무너졌다. 3일 울산 현대모비스에 78-91로 무릎을 꿇었다. 오세근의 결정력(야투 4/12)이 떨어졌고 3점슛(2/13)이 침묵하면서 완패를 당했다. 

◆'와이즈 효과' LG vs '오세근 혹사' KGC인삼공사
LG의 단신 외국인 선수 와이즈는 팀 합류 이후 3경기에서 16.7득점 8.3리바운드 2.7도움, 야투 성공률 56.8%를 기록했다. LG는 키(192cm)는 작지만 건실한 골밑 플레이를 펼치는 와이즈의 가세로 골밑이 강해지면서 경기력이 좋아졌다. 최근 3경기 모두 상대 팀 보다 더 많은 리바운드를 잡아냈다. 3점슛(성공률 39%, 25/64)도 응답했다. 골밑 수비 부담에서 벗어난 켈리는 평균 26.3득점(야투 성공률 58.9%)을 폭발시켰다. 김종규(207cm, 센터)가 없는 상황에서 골밑 보강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이제는 향상된 경기력을 성적으로 연결시켜야 한다. 

KGC인삼공사의 간판 스타 오세근은 최근 경기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지난 주말 2경기에서 평균 13.5점을 넣는데 그쳤고 야투 성공률은 35.3%(12/34)에 머물렀다. 올 시즌 오세근이 2경기 연속 30%대 야투 성공률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체력적으로 힘들어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오세근은 비시즌 기간 국가대표팀의 일원으로 아시아컵에 참가했다. 올 시즌에는 경기당 34분 54초(전체 2위, 국내 선수 1위)를 뛰었고 11월 열린 2018 농구월드컵 홈&어웨이 예선에도 나갔다. 

골밑을 보강한 팀과 간판 스타가 부진한 팀이 만났다. 홈팀 LG는 와이즈가 리그 최고의 트윈타워가 버티는 KGC인삼공사를 상대로 골밑에서 경쟁력을 보여주고 정창영(193cm)-양우섭(185cm) 등의 가드 선수들이 지난 3일 발목을 다치면서 정상 컨디션이 아닌 김시래의 공백을 채운다면 해볼만하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KGC인삼공사는 사이먼과 피터슨이 내, 외곽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오세근의 부담을 덜어준다면 승산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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