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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K Preview] '허일영 복귀' 오리온 vs '최강 드롭존' 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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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 박정훈 기자] 8일 고양체육관에서 고양 오리온과 서울 SK의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3번째 대결이 펼쳐진다. 홈팀 오리온은 지난 한달 동안 전력에서 이탈했던 허일영(195cm, 포워드)이 복귀한다. 이에 맞서는 원정팀 SK는 최강 드롭존을 앞세워 단독 선두 등극을 노리고 있다. 두 팀의 이번 시즌 대결 결과, 최근 경기 내용 등을 정리해봤다.

◆1~2라운드 대결 SK 승리
지난 10월 15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두 팀의 첫 대결에서는 SK가 94-78로 승리했다. SK는 강력한 수비를 통해 턴오버(12개)를 유도한 후 김선형(187cm, 가드), 테리코 화이트(192cm, 가드) 등이 주도하는 속공(11개)으로 많은 점수를 쌓았다. 빠른 공격을 추구한 SK는 야투 시도(74>60)와 도움(32>14) 등에서 오리온을 압도하며 완승을 거뒀다. 화이트가 25점을 넣으며 공격을 이끌었고 김선형(19득점 8도움), 애런 헤인즈(15득점 13리바운드 5도움), 변기훈(14득점, 3점슛 4/5) 등도 제 몫을 해냈다. 

지난달 5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번째 대결도 SK가 이겼다. 105-64, 41점 차이의 완승이었다. SK는 경기 내내 3-2지역방어를 펼치며 오리온의 야투 성공률을 28%(21/74)로 묶었다. 그리고 수비의 성공을 빠른 공격(속공 11개)으로 연결하며 쉴 새 없이 점수를 쌓았다. 반면 오리온은 1쿼터에 주포 허일영(195cm, 포워드)이 발목 부상을 당한 후 드롭존 격파에 더욱 어려움을 겪으며 충격적인 대패를 당했다. 

◆휴식기 이후 2승을 챙긴 오리온
고양 오리온은 이번 시즌 5승 14패로 9위를 달리고 있다. 휴식기 이후 3경기에서 2승을 챙겼다. 

2일 부산 KT를 80-74로 꺾고 7연패에서 탈출했다. 버논 맥클린(202cm, 센터)이 20득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고 저스틴 에드워즈(186cm, 가드)가 날카로운 돌파를 선보이며 19득점을 올렸다. 최진수(203cm, 포워드)는 18점(3점슛 3개)을 넣으며 힘을 보탰다. 

하지만 다음날 창원 LG에 65-87로 패하며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다. 3점슛 성공률(25%, 3/12)이 낮았고 많은 턴오버(15개)를 범하면서 LG에 14개의 속공을 내줬다. 

5일 경기에서 서울 삼성을 연장 혈투 끝에 100-99로 제압했다. 3쿼터까지 13점을 넣었던 에드워즈는 이후 삼성 국내 수비수들을 상대로 오른쪽 돌파 위주의 공격을 통해 무려 28득점을 폭발시키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추격을 허용한 SK
SK는 이번 시즌 14승 5패를 올리며 원주 DB와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시즌 개막 이후 줄곧 단독 선두를 질주했지만 휴식기 이후 3경기에서 1승 추가에 그치며 추격을 허용했다.

지난달 29일 DB에 75-91로 패했다. 시작은 좋았다. 드롭존의 위력과 3점슛 5개를 앞세워 21-7로 앞섰다. 하지만 이후 디온테 버튼(192cm, 포워드), 두경민(184cm, 가드), 김태홍(193cm, 포워드) 등의 DB 선수들에게 많은 외곽포를 허용하며 역전패를 당했다. 

2일에는 인천 전자랜드에 73-82로 무너지며 연패에 빠졌다. 전반전에 전자랜드 브랜든 브라운(193cm, 포워드)의 골밑 공략과 그로 인해 파생되는 외곽슛을 막지 못하면서 38-51로 끌려갔다. 이후 헤인즈를 중심으로 공격을 전개하며 추격에 나섰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힘이 부족했다. 

6일 전주 KCC를 94-81로 제압하고 연패에서 벗어났다. 1쿼터에 공격 리바운드 12개를 걷어냈고 7명이 득점에 성공하며 23-22로 앞섰다. 그리고 후반전에 공, 수에서 맹활약을 펼친 헤인즈를 앞세워 승기를 잡았다. 헤인즈는 3-2지역방어의 중앙을 잘 지켰고, 공격에서는 스위치를 유도한 후 KCC 하승진(221cm, 센터)을 상대로 1대1 공격을 시도하며 대랑 득점(3~4쿼터 26점)을 올렸다.

◆허일영 복귀 vs 최강 드롭존
오리온의 단신 외국인 선수 에드워즈는 팀 합류 이후 4경기에 나와 평균 20.8득점 4.5리바운드 4.5도움 2스틸을 기록했다. 오른쪽 돌파와 속공 마무리에 두각을 나타내며 전체 야투 중 72%(53/73)를 페인트 존에서 시도했다. 반면 3점슛(3/14)은 시도가 적었고 성공률도 낮았다.

오리온 추일승 감독은 에드워즈가 41득점을 올린 삼성전이 끝난 후 "에드워즈는 아이솔레이션으로 득점을 올리는 스타일이다. 우리가 승부처에서 해결사가 없었는데 에드워즈가 해줘서 다행이다. 하지만 경기 내내 아이솔레이션을 할 수는 없다. 시스템에 맞는 플레이를 주문하겠다."고 밝혔다.

SK는 휴식기 이후 첫 2경기에서 수비 균열이 나타났다. DB전은 버튼의 돌파를 막는 준비를 했지만 파고들지 않고 바로 외곽슛을 던지는 것에 대한 대비가 부족했다. 전자랜드전은 브라운의 골밑 공략에서 파생되는 외곽 공격을 막지 못하면서 무너졌다. 2경기 모두 수비가 무너졌고 빠른 공격을 펼칠 기회를 얻지 못하면서 평균 74점밖에 넣지 못했다. 

하지만 최근 KCC와의 경기에서 수비가 살아나는 모습이 나타났다. 전반전은 안드레 에밋(191cm, 가드)이 주도하는 2대2 공격과 이정현(191cm, 가드)이 이끄는 외곽 공격을 막지 못하면서 47점을 내줬다. 하지만 후반전에 드롭존, 헤인즈가 에밋을 따라 다니는 대인방어 등을 통해 KCC를 34점으로 묶었다. 

오리온은 허일영이 출전 준비를 마쳤다. 문태영(199cm, 포워드)이 족저근막염 진단을 받은 상황에서 허일영의 복귀는 큰 힘이 된다. 맥클린은 골밑과 하이포스트에서 모두 도움을 기대할 수 있는 빅맨이다. 오리온은 맥클린이 만든 공간과 기회를 에드워즈, 허일영, 최진수 등이 잘 활용한다면 해볼만하다. 이에 맞서는 SK는 드롭존이 또다시 맹위를 떨친다면 승산이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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