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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프리뷰

[KBL 프리뷰] 중·하위권 팀들의 매치 데이, 예상 시나리오는?

天機漏洩 0 34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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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민준구 기자] 11일 상위권 팀들의 대 혈전이 펼쳐졌다면 12일에는 중·하위권 팀들의 승부가 이어진다. 먼저 시즌 초반과 달리 상반된 분위기를 보이고 있는 LG와 KT가 맞붙는다. 이어 들쭉날쭉한 경기력으로 지난 시즌과 같은 모습을 보이지 못하고 있는 KGC인삼공사와 두 차례 연장 승부를 펼치며 체력이 바닥난 오리온이 3번째 맞대결을 펼친다.


▶ 창원 LG(7승 13패) vs 부산 KT(4승 17패)
오후 7시 창원실내체육관 / MBC스포츠+
- 이전 결과는 잊어라, 달라진 두 팀의 사정
- 김시래 vs 허훈
- 물 오른 두 외국선수의 맞대결

지난 2번의 맞대결에선 모두 LG가 승리를 가져갔다. 1라운드에선 두 팀 모두 주축 선수들이 맹활약 했으나, 조성민과 조나단 블락이 결정적인 3점슛을 터뜨리며 85-81 승리를 가져왔다. 2라운드에선 김종규가 대표팀 차출로 제외됐으나, 기승호 17득점 6리바운드를 올리며 제 역할을 해내 승리를 따냈다.

그러나 지난 2차례 맞대결과는 달리 현재 LG와 KT의 분위기는 다르다. LG는 김종규가 또다시 부상을 당하며 전력에서 이탈해 있는 상황. 믿었던 김시래까지 부상으로 인해 전자랜드전에서 겨우 복귀전을 치렀다. 제임스 켈리와 에릭 와이즈가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지만, 최근 3연패에 빠지며 울상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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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KT는 3라운드 들어, 시즌 첫 2연승을 해냈다. 대표팀에 차출됐던 허훈의 복귀와 김기윤, 김민욱이 트레이드로 팀에 합류하면서 코트 밸런스가 안정됐기 때문. 특히 고무적인 건 그동안 부진의 늪에 빠졌던 리온 윌리엄스가 부활한 것이다. 김현민의 부상으로 빅맨이 없었던 KT는 내·외곽 모두 플레이가 가능한 김민욱을 데려오며 윌리엄스가 파트너를 이루게 했다. 당장 큰 효과를 보고 있진 않지만, 205cm의 장신 선수가 옆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윌리엄스의 심적 안정감을 줄 수 있었다. 윌리엄스가 살아나자, KT의 공수가 안정될 수 있었다. 10일 KGC인삼공사 전에서 대패하며 잠시 주춤했지만, 이전에 보여주지 못한 경기력을 갖추게 됐다.

이날 경기에서 지켜볼 건 바로 김시래와 허훈의 앞 선 맞대결이다. 이번 시즌 KBL 최고의 가드로 올라선 김시래는 부상에서 회복돼 점점 제 기량을 찾아가고 있다. 현재 15경기에 출전해 평균 13.7득점 5.4어시스트 3.7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는 김시래는 LG의 야전사령관 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KT의 대형 신인 허훈도 첫 시즌을 보내고 있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을 정도로 매 경기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9경기에서 8.7득점 3.3어시스트 1.7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는 허훈은 KT의 주전으로 확실히 자리 잡은 채 베테랑 선수들을 진두지휘하고 있다. 지난 2019 FIBA 농구월드컵 예선을 맞아 대표팀에 함께 차출됐던 김시래와 허훈은 프로 진출 이후 첫 맞대결을 가진다. 두 선수모두 경기운영은 물론, 공격적인 성향까지 갖추고 있어 정면대결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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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의 승패와는 상관없이 매 경기 폭발적인 득점력을 쏟아내고 있는 외국선수들도 주목해야 한다. 켈리는 11월 7일 삼성전과 10일 SK전을 제외한 모든 경기에서 20득점 이상을 해내고 있다. 특히 최근 두 경기에선 46, 32득점을 퍼부으며 엄청난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팀은 비록 패배의 늪에 빠져 있지만, 켈리는 펄펄 날며 조쉬 파월로 인해 상처받은 현주엽 감독의 마음을 달래주고 있다.

김민욱 트레이드 이전까지 20득점 이상 올린 게 2경기에 그쳤던 윌리엄스는 트레이드 이후 180도 바뀐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6경기 중 5경기에서 20득점 이상을 올리며 예전 모습을 되찾은 것. 특히 지난 6일 현대모비스전에선 32득점 21리바운드를 올리며 생애 첫 ‘30-20’을 기록하기도 했다.

두 외국선수의 활약은 이날 경기의 승패를 좌지우지할 것으로 보인다. 플레이스타일은 상반된 켈리와 윌리엄스지만, 팀의 중심 역할을 맡고 있기에 이들의 손에서 두 팀의 운명이 걸려 있다.


▶ 안양 KGC인삼공사(11승 10패) vs 고양 오리온(5승 16패)
오후 7시 안양실내체육관 / MBC스포츠+2, IB스포츠
- 상반된 두 팀의 분위기
- 승부의 키포인트, 외국선수간의 맞대결
- 오세근의 분유 버프(BUFF)

만났다 하면 명승부를 만들어 내는 두 팀이 만났다. 객관적인 전력 차는 크지만, 선수들 간의 매치 업이 가능해 매번 시소게임을 펼쳐왔다. 그러나 승리는 항상 KGC인삼공사의 차지. 심지어 오세근과 양희종이 빠진 2라운드 대결에서도 81-74로 승리를 거둔 바 있다. 경기력은 비슷하지만, 성적 또한 큰 차이가 난다. 

최근 3연승을 달리며 5할 승률에 복귀한 KGC인삼공사에 비해 2경기 연속 연장 승부는 물론, 부상선수까지 속출한 오리온은 전체적인 분위기가 좋지 않다. 오리온은 현재까지 최진수와 문태종 등 4명의 부상자가 나왔다. 그나마 다행인 건 김진유와 조효현이 D리그 출전으로 몸 상태를 끌어 올렸다는 것. KGC인삼공사전에서 출전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승부의 키포인트는 외국선수간의 맞대결이다. 데이비드 사이먼과 버논 맥클린은 맞대결 싸움에서 모두 승부를 보지 못했다. 사이먼은 2경기 평균 30.0득점 12.5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맥클린은 29.0득점 9.0리바운드 7.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대등한 모습을 보이며 양 팀의 기둥 역할을 제대로 한 것. 변수는 단신 외국선수다. 날이 갈수록 제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QJ 피터슨과 저스틴 에드워즈가 어떤 활약을 펼치는 지가 승부의 추를 기울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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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슨은 12경기에 출전해 평균 18.5득점 4.9어시스트 4.7리바운드를 올렸다. 10일 KT와의 경기에선 24득점 10어시스트 5리바운드로 첫 더블더블을 달성하기도 했다. 아직까지 개인플레이 성향이 강하지만, 키퍼 사익스가 그랬던 것처럼 점점 틱에 녹아들고 있다. 오리온의 에드워즈도 날이 갈수록 맹위를 떨치고 있다. 6경기 동안 22.0득점 4.8어시스트 5.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오리온의 단신 외국선수에 대한 갈증을 해소시켰다. 5일 삼성전에선 연장 15득점 포함 41득점 7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팀을 승리로 이끈 적도 있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탄력, 돌파까지 겸비한 에드워즈는 알고도 못 막는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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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선수 모두 대인방어를 무너뜨리는 데 특화됐다. 다만, 상대가 지역 방어를 나오는 순간 위력이 반감되는 상황을 여러 차례 연출했다. 외국선수 두 명이 동시에 나오는 2, 3쿼터에 수비 전술을 어떻게 가져가는 지를 지켜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가 될 것 이다.

지난 11일 세 아이의 아빠가 된 오세근의 분유 버프도 주목해보자. 오세근은 이미 이번 시즌에 경기당 18.4득점 10.1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국내선수 득점, 리바운드 1위에 올라 있다. 최근 경기력이 많이 떨어져 있는 상황이지만, 3번째 아이가 태어나며 큰 힘을 받게 됐다. 

KGC인삼공사는 오리온전 승리를 위해선 오세근의 활약이 꼭 필요하다. 최진수가 부상으로 빠진 오리온은 오세근을 막을 수 있는 선수가 전무하다. 사이먼과 맥클린이 대등한 승부를 펼친다면 오세근의 골밑 장악이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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