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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어려워 2018 0212 오늘은 프랑스에서 돌아온 보스와 일하는 첫날 긴장한 상태로

jayintheblue 0 174 0 0

어려워

2018. 02.12

오늘은 프랑스에서 돌아온 보스와 일하는 첫날 긴장한 상태로 어김없이 일등으로 출근을 했고, 난로 앞에서 몸을 녹이며 사람들을 기다렸다. 
10시 일을 시작했고 12시가 돼가자 “점심 어쩌지?”

보스가 12시에 도착한다고 했기에 업무를 하며 기다렸다. 배고파 죽겠는데!

설마 했더니 보스에게 다시 연락이 왔고 1시 도착이니 재료를 사놓으라고 했다. (원래는 12시에 보스가 재료 들고 출근하는 거였는데…) 사실 오늘은 디자이너 수님의 마지막 날이기 때문에 다 같이 샤브샤브를 만들어 먹기로 한 날이다. 팀장님과 리님이 재료를 사러 나갔다 들어온 게 12시 40분쯤. 이 때 진짜 배가 고파서 쓰러지는 줄 알았다. 
속으론 늦게 오시거나 굳이 오지 않으셔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다. 피곤하실 테니 말이다.

우리만 먹는 것이 아니라 옆 방 감독님들도 같이 먹는 날이라 일손이 많아 금방 점심이 차려졌는데, 1시가 훌쩍 지나도 보스는 오지 않으셨다. 음식을 앞에 두고 더 이상 참을 수 없던 굶주린 우리는 보스 없이 식사를 시작했다. 하지만 그게 큰 사단을 몰고 왔다.

자신이 없이 식사를 시작했다고 화가 나셨고 결국 출근하지 않으셨다. 12시부터 두 시간이 넘게 보스를 기다린 우리는 이런저런 변명을 해 보았지만 더 일을 크게 만들 뿐이었다. 
김 감독님 생신 축하 파티 겸 송별회의 분위기는 그야말로 침울 그 자체였고 법인 카드로 결제한 금액을 우리의 사비로 채워 넣어야 했다. 
화가 나신 보스의 잔일 몰이로 먼지를 뒤집어쓰며 창고 정리를 했고, 그 결과해야할 일이 지체되어 늦은 퇴근을 했다. 
내일이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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