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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바이에른의 '돌격 대장' 킹슬리 코망, 하노버 파괴 하다!

인포뉴스 0 23 0 0

바이에른 뮌헨 측면 미드필더 킹슬리 코망이 하노버 96과의 경기에서

환상적인 활약상을 펼치며 팀에 승리를 선사 했다.


# 킹슬리 코망, 하노버 96 '측면 파괴'하다!


바이에른 뮌헨이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하노버 96과의 17-18 시즌 분데스리가 14라운드

홈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두었다.


바이에른은 언제나 처럼 최전방 원톱에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가 포진한 가운데, 좌우 측면 공격수로 부상에서 복귀한

킹슬리 코망과 토마스 뮐러가 나섰다.

하메스 로드리게스와 아르투로 비달이 중앙 미드필더 위치에서 공수를 모두 커버 하는 역할을 담당 했고,

하비 마르티네스가 수비형 미드필더에 배치 됐다.

좌우 측면 수비수 자리에 하피냐와 조슈아 킴미히가 위치한 가운데, 마츠 훔멜스와 제롬 보아텡이

중앙 수비를 책임졌으며, 골문은 스벤 울라이히 골키퍼가 맡았다.




지난 주말,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 원정에서 1-2로 패하며 유프 하인케스 감독 체제에서 첫 패배를 당한

바이에른은 시작과 동시에 공격적으로 나섰다. 13분 경 까지, 무려 5회의 슈팅을 시도한 바이에른이었다.

특히, 7분 경, 비달이 강력한 중거리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는 불운이 있었다.

13분 경에는 뮐러의 날카로운 슈팅이 필립 차우너 골키퍼 선방에 막혔다.


결국 선제골의 주인공은 비달이었다. 비달은 17분경 뮐러의 크로스를 방향만 바꾸는 헤딩으로 연결해 골을 성공 시켰다.


하노버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먼저 하노버는 27분 경, 역습 과정에서 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한 펠릭스 클라우스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울라이히 골키퍼의 파울을 유도 했으나, 공격수 니클라스 퓔크루크 페널티 킥이 선방에 막히면서

득점 기회를 무산시켰다. 이어서 하노버는 34분 경, 클라우스의 코너킥을 찰리슨 벤숍이 헤딩 골로 연결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데 성공 했다.


전반전을 1-1로 마무리한 바이에른은 후반 파상공세에 나섰다.

하지만 하메스의 날카로운 슈팅이 연달아 아슬아슬 하게 골문을 벗어났다.

심지어 53분경 하메스의 슈팅은 골대를 맞는 불운이 발생 했다.


다급해진 하인케스 감독은 58분 경, 수비형 미드필더 마르티네스를 빼고 중앙 미드필더 코렌틴 톨리소를 투입 하며

미드필드 라인에 공격성을 더했다. 하지만 63분 경, 톨리소의 골과 다름 없는 헤딩 슈팅 조차 하노버 주장 차우너의

선방에 막혔다.


차우너는 65분 경 까지 무려 9회의 슈팅을 선방 하는 괴력을 과시 했다.

당연히 바이에른 선수들은 시간이 흐를수록 초조해하는 모습이 역력 했다.


위기의 순간 바이에른을 구해낸 건 코망이다. 코망은 67분 경, 뮐러의 크로스가 하노버 수비수 발데마르 안톤의

다리에 맞고 굴절 되어 길게 넘어온 걸 감각적인 볼 터치로 받아낸 후 각도가 없는 곳에서 수비수의 태클을 제치고,

골문 상단에 꽂히는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다시 리드를 잡는 골을 넣었다.


이 것이 전부가 아니다. 코망은 87분 경, 드리블 돌파를 통해 페널티 박스 안에서 파울을 유도해냈다.

결국, 코망이 얻어낸 페널티 킥을 레반도프스키가 차분 하게 골로 성공 시키며 3-1 승리의 대미를 장식 했다.


코망은 이 경기에서 결승골을 넣었고, 페널티 킥을 유도 하며 2골에 직접적으로 관여 했다.

3회 슈팅을 시도해 2회를 유효 슈팅으로 연결 했고, 키 패스도 3회를 기록 하며 찬스 메이커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

패스 성공률 역시 공격 쪽 포지션에 있는 선수로는 경이적이라고 할 수 있는 92.3%를 기록 했다.

당연히 유럽 통계 전문 사이트 "Whoscored"는 코망에게 평점 만점에 가까운 9.9점을 부여 하며

이 경기 최우수 선수에 선정 했다. 


# 킹슬리 코망, 바이에른 측면 공격의 대세로 떠오르다!


바이에른으로 임대 온 첫 시즌, 코망은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의 지도 아래 공식 대회 37경기에 출전해 6골 12도움을

올리며 바이에른의 자랑인 '로베리 콤비'의 후계자로 각광 받았으나, 지난 시즌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체제에서

부진에 빠지며 공식 대회 25경기 2골 1도움에 그쳤다.

이번 시즌 초반에도 개인 플레이를 남발 하면서, 기대 이하의 모습을 보여준 코망이었다.


실제 코망은 과르디올라 감독이 떠나고 하인케스 감독이 부임 하기 전 까지 1년 4개월 동안 공식 대회 36경기에

출전해 3골 2도움 밖에 올리지 못 하고 있었다. 총 출전 시간은 1,590분으로 318분당 하나의 득점 포인트(골+도움)를

기록 하는데 그쳤다. 잦은 실수와 떨어지는 득점 생산성은 코망의 치명적인 약점이었다.


하지만 하인케스 감독 부임 후, 코망은 연신 준수한 활약을 펼치며 바이에른 측면의 새로운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하인케스 감독 데뷔전이었던 프라이부르크 전에선 1골 1도움을 올렸고, 셀틱과의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 리그

3차전에선 조슈아 킴미히의 골을 어시스트한데 이어, 4차전에선 선제골을 넣으며 2-1 승리를 견인 했다.

하인케스 감독 하에서 공식 대회 8경기에 출전해 3골 3도움을 기록 하고 있는 코망이다.


이번 하노버 전은 코망의 역량이 가장 극대화 된 경기 라고 봐도 무방 하다.

그는 이 경기에서 무려 7회의 드리블 돌파를 성공 시키며 바이에른의 '돌격 대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그의 드리블 돌파에 속수무책으로 당한 하노버 선수들은 그를 막기 위해 무리 하게 백태클을 감행 하다

페널티 킥 마저 내주었다.


현재 바이에른엔 측면을 돌파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선수가 사실상 코망 밖에 없다.

뮐러는 돌파력이 좋은 선수가 아니고, 하메스 역시 전문 측면 자원이 아니며, 바이에른이 자랑 하는 베테랑 양날개

프랑크 리베리와 아르연 로벤은 노쇠화 국면에 접어들면서 드리블 성공률이 날이 갈수록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이번 시즌 바이에른에서 경기 당 평균 1개가 넘는 드리블 돌파를 성공 하고 있는 선수는 코망(경기당 2.8회)이 유일 하다.

게다가 리베리의 드리블 성공률은 42.9%에 불과 하고, 로벤의 드리블 성공률은 35.7%로 처참한 수준인데 반해,

코망의 드리블 성공률은 58.3%이다.


지난 주말, 바이에른은 묀헨글라드바흐 원정에서 측면 공격에 있어 답답한 모습을 보이면서 1-2로 패했다.

바이에른의 공격이 정상적으로 굴러가기 위해선 코망의 역할이 중요하다.

킹슬리 코망이 있어야 바이에른 뮌헨의 측면도 산다.

이제 바이에른 측면 공격의 대세는 로베리(로벤+리베리)가 아닌, 킹슬리 코망이다.

출처 - 김현민의 푸스발 리베로 / 골닷컴 코리아 / 네이버 스포츠 - 해외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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