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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맨유 경기에서 나온 '오프사이드 논란' 해석!

인포뉴스 0 13 0 0

지난 새벽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CSKA 모스크바의 챔피언스 리그 경기에서 오프사이드를 둘러싼

애매한 골 장면이 나왔다.


전반 막판 모스크바가 오른쪽 측면에서 기회를 잡았다.

돌파에 성공한 마리오 페르난데스가 크로스를 올렸고, 골대 정면에서 기회를 잡은 브라질 공격수 비치뉴가

왼발 슈팅을 연결 했다. 여기 까지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그런데 비치뉴가 때린 공이 맨유 골키퍼 로메로 앞에 서 있던 모스크바의 자고예프 등 맞고 굴절 되어 들어간 것.

아래 그래픽 처럼 자고예프가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공을 터치해 골이 들어갔으므로, 일반적 상황이라면 오프사이드가 맞았다.

하지만 주심은 그대로 온사이드의 골로 판정 했다.


이 판정의 핵심은 골라인 밖에 쓰러져 있던 맨유 수비수 달레이 블린트의 위치였다.

블린트는 마리오의 크로스를 저지 하기 위해 태클을 시도 했다가 그대로 미끄러져 골라인 밖에 주저 앉아 있었다.

주심은 달레이 블린트를 맨유의 최종 수비수로 본 것이다.

그러니 오프사이드의 기준이 되는 맨유의 최종 2번째 수비 선수는 골키퍼 로메로였다. 


# 경기장 밖으로 나간 선수는 어떻게 간주하나!


달레이 블린트가 태클을 시도 하다 밀려 골라인을 넘어간 상황.
자고예프의 등에 공이 맞는 순간, 앞선 맨유의 수비 선수는 골키퍼 로메로 뿐이었지만, 라인 밖으로 나간 블린트 까지
골라인 위에 서 있는 것으로 간주해, 주심은 그대로 골을 인정 했다. -


규정에 따른 정확한 판단이다.

경기 규칙 11조 오프사이드에 따르면, 주심의 허락 없이 경기장을 벗어난 선수는 골라인이나 터치 라인 위에

서 있는 것으로 간주 한다.

몸싸움이나 태클 과정에서 넘어져 라인 밖으로 나가면, 해당 선수를 오프사이드 판정 시, 라인 위에 서 있다고 보는 것이다.

부상 치료나 교체 목적으로 주심의 허락 하에 라인을 벗어난 경우만 예외다.

결과적으로 위의 장면에선 골라인 위에 서 있는 것으로 간주한 달레이 블린트가 최종 수비 선수,

라인 바로 앞에 서 있었던 로메로 골키퍼가 2번째 수비 선수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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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규칙 오프사이드 관련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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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사이드의 핵심 기준은 첫 번째가 아닌, 상대 두 번째 선수 보다 앞서 있을 때다.

경기 규칙 문구 대로 하면, [공격자의 머리, 몸, 발의 어느 부분이 볼과 최종의 두 번째 상대 선수 보다 상대편 골라인에

더 가까이 있을 때]다.

공격자의 머리, 몸, 발의 신체 부위를 특정해 표현한 건 손과 팔은 오프사이드 기준에서 제외 되기 때문이다.


수비수 라는 표현 대신, 상대 선수 혹은 상대편이라 지칭 하는 것은 상대 선수의 포지션은 오프사이드를 따지는데

그 어떤 영향도 주지 않기 때문이다.

골키퍼건, 수비수건, 미드필드건, 공격수건 상대 선수 모두는 오프사이드의 기준이 된다.

'골키퍼를 제외한'이란 수식어는 때문에 잘못 된 말이다.

오프사이드 규칙 문구에 볼이 들어간 건 상대 선수 외 또 하나의 기준이 공이기 때문이다.

상대 선수가 공격자의 앞 쪽에 없더라도 공을 동일선이나 뒤에 있는 자기 편 선수에게 연결 하면,

오프사이드 규정에 저촉 되지 않는다.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공이 뒤통수에 맞아도 오프사이드!


골라인 밖으로 밀려 나간 블린트가 부심을 바라보고 있다. -


위의 장면에서 위치와는 별도로 '의도' 문제를 꺼낼 수도 있다.

자고예프가 슈팅을 하고 싶어서 그랬던 것이 아니고, 비치뉴의 슈팅을 오히려 피하려다 등 맞고 들어간 것이니,

블린트나 로메로 위치 상관 없이 문제 없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공 터치가 일어나면, 공격자의 '의도'는 따지지 않고 오프사이드 책임을 묻는다.


오프사이드 위치의 공격자가 공을 터치 할 마음이 없었다 하더라도, 공이 와서 맞으면 오프사이드가 된다.

극단적인 예로 공격수가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골대 보고 서 있다 동료가 슈팅한 공이 날아와 뒤통수 맞으면 오프사이드다.

자고예프도 만약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등에 공이 맞은 거라면, 오프사이드가 맞는 판정이었다.


공을 터치 하지 않더라도, 오프사이드 위치에서 3가지 원칙에 부합 하면 오프사이드가 된다.

오프사이드 위치에서의 간섭, 방해, 이득이다.

물론, 오프사이드 위치에 서 있었다 하더라도, 플레이에 관여 할 마음 없이 간섭도, 방해도, 이득도 얻지 않았다면,

오프사이드에 걸리지 않는다.

위 그래픽으로 보면, 블린트와 함께 골라인을 넘어간 모스크바의 마리오의 경우다.

마리오는 플레이를 하다 골라인을 벗어났음으로 골라인에 서 있는 것으로 간주 되지만, 비치뉴의 슈팅 과정에서

그 어떤 간섭도, 방해도, 이득도 얻지 않았음으로 오프사이드에 걸리지 않는 것이다.


참고로 골킥과 스로인, 코너킥, 그리고 하프 라인 기준 자기 진영에서도 오프사이드 규정은 적용 되지 않는다.

출처 - 박문성 칼럼 / 네이버 스포츠 - 해외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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