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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리버풀의 '판타스틱 4', 역사적 '대승' 이끌다!

인포뉴스 0 15 0 0

리버풀이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와의 경기에서 필리페 쿠티뉴와 사디오 마네, 호베르투 피르미누, 그리고

모하메드 살라로 이어지는 '판타스틱 4'의 막강 공격에 힘 입어 7-0 역사적인 대승을 거두며

챔피언스 리그 16강에 진출 했다.


# 리버풀, 역사적 대승 거두다!


리버풀이 안필드 홈에서 열린 17-18 시즌 챔피언스 리그 32강 조별 리그 최종전에서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를

7-0으로 대파 하며 E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는데 성공 했다.


이 경기에서 위르겐 클롭 감독은 피르미누와 살라를 투톱에, 쿠티뉴와 마네를 2선으로 배치 하는 '공격 사각편대'를

모두 가동 하는 강수를 던졌다.

허리 라인엔 조르지니오 바이날둠과 엠레 찬이 포진 했다.

좌우 측면 수비수로 알베르토 모레노와 조 고메스가 나섰고, 중앙 수비는 데얀 로프렌과 라그나르 클라반이 책임졌다.

골문은 로리스 카리우스 골키퍼가 맡았다.

'압박'과 '속공'을 강조한 4-2-2-2 포메이션으로 스파르타크 모스크바 전에 나선 리버풀이었다.



리버풀은 경기 시작 3분 만에 살라가 페널티 킥을 얻어냈고, 이를 쿠티뉴가 차분 하게 성공 시키며 기선을 제압 했다.

이어서 15분 경, 공격 사각편대가 골을 합작 하며 일찌감치 2-0으로 앞서나갔다.

역습 과정에서 마네의 전진 패스를 살라가 옆으로 내주었고, 피르미누가 다시 옆으로 밀어준 걸 골문으로 쇄도해 들어온

쿠티뉴가 정교한 왼발 슈팅으로 골을 넣은 것.


기세가 오른 리버풀은 18분 경, 다시 역습 과정에서 마네의 크로스가 상대 수비 맞고 굴절된 걸 피르미누가

차분 하게 오른발 슈팅으로 골을 넣으며 승기를 잡았다. 이와 함께 전반전을 3-0으로 마무리한 리버풀이었다.


리버풀은 전반 종료 직전 모레노가 부상을 당해 제임스 밀너로 교체 되는 악재가 발생 했다.

그럼에도 후반에도 리버풀의 공격은 그칠 줄을 몰랐다. 도리어 밀너가 특급 도우미 역할을 담당 하며

리버풀의 화력을 연료를 더해주었다.


후반 2분 경, 쿠티뉴의 전진 패스를 받은 밀너가 지체 없이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마네가 환상적인 발리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이어서 후반 5분경 밀너의 횡패스를 받은 쿠티뉴가 논스톱 슈팅을 연결한 게 상대 수비 맞고 굴절 되어

그대로 골문을 갈랐다. 이와 함께 (다소 행운이 따랐으나) 일찌감치 해트트릭을 완성한 쿠티뉴였다.


클롭 감독은 후반 14분 경, 로프렌을 빼고 오른쪽 측면 수비수 트렌트 알렉산더-아놀드를 투입 하면서 고메스를

중앙 수비수로 이동 시켰다. 후반 26분 경에는 피르미누 대신 공격수 다니엘 스터리지를 교체 출전 시키며

주축들 체력 안배에 나섰다.


후반 30분 경, 역습 과정에서 살라의 전진 패스를 받은 스터리지가 이타적으로 땅볼 크로스를 연결 했고,

이 크로스가 다소 뒤로 향했음에도 마네는 발을 쭉 뻗어 방향만 바꾸는 논스톱 슈팅으로 멀티골을 성공 시켰다.

마지막으로 후반 40분 경, 엠레 찬의 로빙 패스를 밀너가 헤딩으로 연결 했고, 이를 받은 살라가 접는 동작으로

수비수 1명을 제친 후, 오른발 슈팅으로 7-0 대승의 마침표를 찍었다.


이미 리버풀은 지난 10월 17일, 마리보르와의 조별 리그 3차전 원정 경기에서 7-0 대승을 거두며 잉글랜드 구단으로는

챔피언스 리그 역사상 최다 점수 차 원정 승을 기록한 바 있다. 게다가 스파르타크 전에 7골을 추가해 조별 리그 6경기에서

21골을 몰아 넣으며 잉글랜드 구단들 중 이번 시즌 챔피언스 리그 최다 골을 기록 했다.


이 것이 전부가 아니다. 쿠티뉴의 페널티 킥 선제골은 3분 51초로 리버풀 구단 역대 안필드 홈 챔피언스 리그

최단 시간 골에 해당 한다. 이에 더해 쿠티뉴는 리버풀 소속으로 개인 통산 첫 공식 대회 해트트릭을 달성 했다.


이래저래 스파르타크 전을 통해 다양한 기록들을 추가한 리버풀이다.



# 리버풀 판 '판타스틱 4', 막강 화력 자랑 하다!


더 놀라운 점은 바로 공격 4인방의 막강 화력에 있다.

쿠티뉴는 스파르타크 전에 해트트릭을 기록 했고, 마네는 멀티골을 넣었으며, 피르미누 역시 1골 1도움을 올렸다.

살라는 1골이 전부긴 했으나, 페널티 킥을 얻어내며 선제골에 직접적으로 기여 했고,

경기 전반에 걸쳐 높은 영향력을 행사 했다.


올 여름, 리버풀에 입단한 살라는 이번 시즌 공식 대회 23경기에 출전해 18골 4도움을 올리며 경기 당 하나에

육박 하는 득점 포인트(골+도움)를 자랑 하고 있다. 당연히 팀 내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는 살라다.

게다가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에서만 12골을 넣으며 2시즌 연속 EPL 득점왕을 차지한 해리 케인(10골, 토트넘)과

첼시 간판 공격수 알바로 모라타(9골), 맨체스터 시티 공격 듀오 세르히오 아구에로(9골)과 라힘 스털링(9골)을 제치고

득점 1위를 달리고 있다.


주전 공격수 피르미누 역시 이번 시즌 공식 대회 22경기에 출전해 12골 6도움을 기록, 뛰어난 득점 생산성을 자랑 하고 있다.

특히, 챔피언스 리그에서 6골을 넣으며 팀 내 챔피언스 리그 최다 골을 넣고 있다. 게다가 피르미누의 강점은 득점력을 넘어

강력한 전방 압박에 있다.

최전방에서 헌신적으로 수비를 펼치면서 역습의 발판을 마련 하고 있는 피르미누다.

클롭 감독의 전술적 모태인 '게겐프레싱(Gegenpressing : 한국어로 역압박을 지칭 하는 독일어로, 압박에 압박을

더하는 걸 의미 한다.)'에 있어 가장 중심이 되는 역할을 담당 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 하다.


여름 이적 기간에 바르셀로나 이적 요청서를 제출해 리버풀 팬들의 미움을 샀던 쿠티뉴도 연신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이적 파동 및 부상이 겹치면서 결장 했으나, 돌아온 쿠티뉴는 공식 대회 14경기에 출전해

9골 6도움을 올리며 경기 당 하나가 넘는 득점 포인트를 자랑 하고 있다. 출전 시간 대비 득점 생산성에 있어선

리버풀 팀 내 1위인 쿠티뉴다.


지난 시즌 실질적인 에이스 역할을 담당한 마네는 맨체스터 시티 전 퇴장으로 9월 중순 3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고,

10월 한 달간 부상으로 결장 했으나, 이번 시즌 공식 대회 15경기에서 7골 5도움을 올리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 하고 있다.


이 정도면 '판타스틱 4' 라는 표현이 전혀 어색 하지 않다고 할 수 있겠다.

실제 스페인 스포츠 전문지 "AS"을 비롯해 유럽 현지 언론들도 리버풀 공격 4인방을 '판타스틱 4'로 지칭 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쿠티뉴가 시즌 초반에 결장 했고, 마네가 9월 중순부터 10월 말 까지 징계 및 부상으로 결장하면서 리버풀은

판타스틱 4를 모두 가동한 경기가 많지 않았다. 게다가 마네가 부상에서 복귀한 이후 클롭 감독은 공격 4인방 중

3명을 돌아가면서 활용 하며 체력 안배에 나섰다.


실제 이번 시즌 판타스틱 4가 모두 가동된 건 4경기가 전부다.

처음으로 가동한 건 9월 13일에 열린 스파르타크 모스크바와의 조별 리그 2차전 원정 경기로 당시엔 마네의 도움에

이은 쿠티뉴의 골로 1-1 무승부에 만족 했다. 살라가 팀에 가세한 지 얼마 되지 않았고, 쿠티뉴는 이적 파동으로 인해

프리 시즌을 제대로 소화 하지 않았기에 아직은 호흡이 맞지 않는 인상이었다.


'판타스틱 4'가 본격적으로 가동한 건 11월 18일 사우스햄튼과의 EPL 12라운드 홈경기였다.

이 경기에서 살라가 2골을 넣었고, 쿠티뉴가 1골 1도움을 올리며 3-0 완승을 거두었다. 이어진 세비야와의 조별 리그

5차전 원정에서 리버풀은 피르미누가 2골 1도움을 기록 하는 괴력을 과시 했고, 마네가 골을 추가해 전반에만 3-0으로

앞서나갔으나, 후반 3실점을 허용 하며 3-3 무승부에 만족 해야 했다.

그리고 이번 스파르타크와의 홈경기에서 판타스틱 포가 모두 폭발 하며 7-0 역사적인 대승을 올렸다.


게다가 더 고무적인 부분은 최근 판타스틱 포의 컨디션이 절정으로 올라서면서 득점 생산성이 폭발 하고 있다는 데에 있다.

시즌 초반만 하더라도, 결정력이 떨어지는 모습을 노출 했던 살라는 최근 11경기에서 12골 3도움을 올리고 있고,

쿠티뉴는 최근 2경기에서 4골 2도움을 기록 하는 괴력을 과시 하고 있다. 마네 역시 부상 복귀 후 선발 출전한 5경기에서

4골 3도움을 올리고 있고, 피르미누도 최근 4경기에서 5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이제 리버풀의 공격은 쿠티뉴가 또 다시 이적 요청서를 제출 하지 않는 이상, '판타스틱 4'를 중심으로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봐도 무방 하다.

리버풀은 이들을 중심으로 최근 공식 대회 9경기 무패(7승 2무) 행진을 이어오고 있다.

9경기에서 리버풀은 무려 32골을 넣으며 경기당 3.6골을 기록 하고 있다.

즉, 고질적인 수비 문제만 해결한다면, 그 어떤 팀도 리버풀을 만만 하게 보기 어려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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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버풀 '판타스틱 4' 이번 시즌 공식 대회 스탯!


모하메드 살라 : 23경기 18골 4도움(팀 내 득점 1위) / EPL 12골(전체 1위)

호베르투 피르미누 : 22경기 12골 6도움(챔피언스 리그 6골로 팀 내 최다)

필리페 쿠티뉴 : 14경기 9골 6도움

사디오 마네 : 15경기 7골 5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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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김현민의 푸스발 리베로 / 골닷컴 코리아 / 네이버 스포츠 - 해외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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