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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헤수스의 압박, 과르디올라이 그를 사랑 하는 이유!

天機漏洩 0 29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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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셉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가브리엘 헤수스를 신뢰 할 수 밖에 없는 지표가 발견 됐다.

기본적으로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이 중앙 최전방 공격수에게 요구 하는 능력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이는 바로 강도 높은 '전방 압박'과 유기적인 '패스 연계'.

다만, 수준급 선수로 선수단을 구성 하는 그의 팀에 몸 담은 공격수 중 대다수는 유기적인 패스를 할 만한

개인 능력을 보유 하고 있다. 그러나 탁월한 기량을 보유한 세계적인 골잡이 중 겉으로는 잘 드러나지 않는

전방 압박 까지 강도 높게 구사 하는 선수는 많지 않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과거 사무엘 에투,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의 득점력을 극대화 하는데 성공 하고도,

전술적인 이유로 이들과 마찰을 빚은 이유도 이 때문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과거 바르셀로나에서 이브라히모비치를 영입한 09-10 시즌 부터 중용한 최전방 공격수의

수비 지표를 보면, 이러한 그의 지도 방식이 더 명확히 드러난다.

기록을 보면, 그가 맨시티 사령탑으로 부임한 후, 구단 역사상 득점력이 가장 폭발적인 골잡이로 평가 받는

세르히오 아구에로에 의존 하는 비중을 줄이고, 헤수스를 기용 하기 시작한 이유도 이해가 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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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르디올라의 최전방 공격수들의 (리그 경기 90분 당) 태클 성공 횟수 / 태클 시도 횟수 


09-10 시즌 - 0.7 / 0.8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바르셀로나)
10-11 시즌 - 0.7 / 1.1 (리오넬 메시, 바르셀로나)
11-12 시즌 - 0.6 / 1 (리오넬 메시, 바르셀로나)
13-14 시즌 - 0.8 / 2 (마리오 만주키치, 바이에른 뮌헨)
14-15 시즌 - 0.2 / 0.7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바이에른 뮌헨)
15-16 시즌 - 0.4 / 0.6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바이에른 뮌헨)
16-17 시즌 - 0.7 / 1.4 (세르히오 아구에로, 맨시티)
17-18 시즌 - 1.5 / 2.6 (가브리엘 헤수스, 맨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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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과르디올라 감독 체제에서 성공한 태클 횟수 기록만 보면 대부분 서로 비등한 수준이다.

그러나 과르디올라 감독이 전방 압박을 가하는 공격수에게 기대 하는 것은, 꼭 공을 빼앗는 게 아닌,

상대 공격 전개의 맥을 끊는 '강도 높은 움직임'이다.

이 때문에 그가 태클 성공 횟수 만큼이나 중요 하게 여기는 것이 활동량과 공을 소유한 상대 수비수를 괴롭히는 동작이다.

선수가 경기장에서 얼마나 많은 양을 뛰었는지를 킬로미터 수치로 보여주는 활동량도 의미 있는 기록이지만,

이는 공격 시 움직임 까지 포함 하고 있어, 해당 선수의 전방 압박 강도 만을 평가 하는 기준으로 삼기에는 무리다.

즉, 태클 성공 횟수나 활동량 수치 보다는, '태클 시도 횟수(attempted tackles)'가  공격수의 전방 압박 강도를

가늠 할 수 있는 가장 적합한 기준이 될 수 있다.

성공 하지 못 한 태클 시도는 압박한 상대로 부터 공을 빼앗지는 못 했다는 뜻이지만, 이는 동시에 공을 발밑에 둔

상대 선수가 원활 하게 전진 하거나, 패스를 연결 할 만한 공간을 허용 하지 않았다는 뜻이기도 하다.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제수스의 90분 당 평균 태클 시도 횟수는 2.6회에 달한다.

실제로 과르디올라 감독은 오는 28일(한국 시각)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 리그 20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열린 공식 기자 회견에서

"가브리엘 헤수스는 내가 살면서 본 공격수 중, 가장 투쟁적으로 전방 압박을 하는 싸움꾼이다.

그는 우리 팀 전체의 강도에 큰 도움을 준다."

고 말했다.

헤수스는 과르디올라 감독이 바르셀로나 시절 지도한 이브라히모비치의 태클 시도 횟수(0.8회) 보다 3배 이상

차이가 나는 수치를 기록 하고 있다. 레반도프스키의 태클 시도 횟수도 낮았지만, 이는 '게겐 프레싱'의 선구자

위르겐 클롭 감독의 지도를 받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시절 매 시즌 태클 시도 횟수 1회를 넘긴 그가

과르디올라 감독을 만난 후 스타일 변화를 추구한 탓이 크다.

과르디올라 감독의 이러한 성향을 고려하더라도, 그가 지금 까지 지도한 공격수 중 90분 당 태클 시도 횟수가

2회를 넘긴 이는 헤수스 뿐이다. 과르디올라 감독이 투톱 전술 활용거나, 헤수스를 측면에 세우지 않는 한

주전 경쟁이 불가피한 아구에로는 올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90분당 태클 시도 1.5회, 성공 횟수 0.8회를 기록 중이다.

이 또한 과르디올라 감독이 요구 하는 전방 압박 강도를 충족해 줄 만한 수준이지만, 아구에로의 근면함은

90분당 태클 시도 횟수가 무려 3회에 가까운 헤수스에 가려 좀 처럼 두각을 나타내지 못 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헤수스는 올 시즌 컵대회를 포함해 25경기 10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

아구에로는 헤수스 보다 적은 19경기에 출전 하고도, 15골 4도움으로 더 빼어난 득점력을 선보이고 있다.

그러나 과르디올라 감독이 두 선수 중 한 명을 택해야 한다면, 앞으로도 아구에로 보다는 헤수스를 중용 할 가능성이 크다.

그에게 득점력 보다 중요한 건, 상대 공격의 예봉을 무디게 만드는 '압박 강도'이기 때문이다.


출처 - 한만성의 축구멘터리 / 골닷컴 코리아 / 네이버 스포츠 - 해외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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