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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폴 포그바는 그 곳에서 뛰어야 한다!

인포뉴스 0 25 0 0

"유벤투스의 폴 포그바를 보는 듯 했다."

아스널의 전설적인 공격수 티에리 앙리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다시 2위로 올려 놓은 폴 포그바에게 보낸 찬사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2일(한국 시간) 영국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17-18 시즌 프리미어 리그(EPL) 2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0 완승을 거두고, 4경기 만에 승점 3점을 챙겼다.

그리고 그 중심에는 익숙한 자리로 돌아간 폴 포그바가 서 있었다.

폴 포그바의 포지션 논쟁은 그가 맨유 입단 2년 차가 되는 시점에도 계속 되고 있다.

특히, 그가 그라운드에서 영향력을 발휘 하지 못 할 때, 그 비난은 더욱 거세진다.

이탈리아 세리에 A 유벤투스에서 세계 최고 미드필더로 성장한 포그바는 3명이 함께 뛰는 중원에서 엄청난 장악력을 뽐냈다.

그의 옆에는 자신에게 패스를 찔러줄 안드레아 피를로와 수비적으로 놓친 부분을 메워준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 혹은

아르투로 비달이 있었다.

때문에 폴 포그바는 오로지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 하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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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비평가들은 이를 두고 폴 포그바가 전술적으로 매우 제한적인 선수 라고 지적 한다.

한준희 KBS 축구 해설 위원도

"폴 포그바는 전술을 타는 선수다."

라고 말했다.

이는 어느 위치에서든 평타 이상을 해주는 선수가 아니라, 특정 포지션에 설 때 비로소 제 기량을 발휘한다는 이야기다.

실제로 포그바가 맨유로 돌아온 지난 시즌 영국 "스카이 스포츠"의 해설 위원으로 활동 중인 제이미 캐러거

"무리뉴 감독이 포그바를 위해 전술적인 변화를 시도 해야 한다."

고 주장 했다.

캐러거는

"맨유가 4-2-3-1 포메이션을 주로 사용하지만, 포그바는 프랑스 대표팀에서도 이 전술에 녹아 들지 못 했다.

4-3-3으로 바꾸면, 10번(공격형 미드필더)에서 뛰는 선수가 영향을 받겠지만(당시에 루니와 미키타리안) 변화를

줘야 하는 선수의 몸 값이 1,300억원이라면? 나는 당연히 그래야 한다고 생각 한다."

고 말했다.

실제로 조세 무리뉴 감독은 폴 포그바에 맞는 옷을 입히기 위해 4-3-3 부터 3-5-2-, 3-4-3 포메이션 등

전술적인 변화를 감행 했다. 하지만 일관성이 부족 했다.

유벤투스의 포그바를 소환 했다가도, 4-2-3-1이 다시 해볼 만 하다고 느낄 땐, 다시 2명이 뛰는 중원으로 돌아왔다.

이번 시즌 초반에도 미키타리안이 잘 할 때는 4-2-3-1이 첫 번째 옵션이었다.

하지만 창조적인 10번이 부진하면서, 맨유는 다시 포그바 딜레마에 빠졌다.

로멜루 루카쿠 밑에서 차근 차근 공격 포인트를 쌓아가던 미키타리안은 다시 자신감을 잃고 사라졌다.

임시 방편으로 선택한 '린가드의 중앙 배치'로 효과를 보는 듯 했지만, 포그바가 전진 하고 체력적으로 지친

네마냐 마티치 혼자 남은 상황에선 어김 없이 과부하가 걸렸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무리뉴는 포그바를 3선에 고집 했고, 지난 달 박싱 데이에 치른 번리와의 경기에서 악몽을 경험 했다.

그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에게 10번 역할을 맡겼다.

충분히 가능한 아이디어지만, 냉정히 말 해, 올 해로 37살이 되는 즐라탄에게 2선을 맡기는 건 축구 게임에서나

시도 할 법한 일이다. 결국, 포그바와 마티치 2명이 선 중원은 번리를 압도 하지 못 했고,

전반에만 2골을 내주며 무리뉴의 표정을 어둡게 만들었다.

비난은 거세졌다.

​'맨유의 전설적인 미드필더' 폴 스콜스

"유벤투스 시절의 포그바는 어디로 갔나? 그 당시 포그바는 경기장 곳곳을 뛰며 태클 하던 선수다.

그러나 지금은 그냥 산책만 하고 있다."

며 3선에서 평범한 플레이로 일관한 포그바를 맹비난 했다.

그리고 바로 다음 경기에서 변화가 일어났다.

루카쿠와 즐라탄이 부상으로 동시에 쓰러진 가운데, 무리뉴 감독은 안토니 마샬을 최전방에 배치한 뒤,

포그바를 4-3-3의 왼쪽 미드필더로 세웠다. 모두가 말 하던 '유벤투스 시절' 그 포지션이다.


무리뉴가 사전에 계획한 것인지, 아니면 스콜스의 비난을 듣고 반응한 것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 역시 포그바의 경기력을 올리기 위해선 전술적인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낀 것이 분명하다.

그런 측면에서 케빈 데 브라이너의 최적 포지션을 찾아낸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의 변화는 분명 참고 할 만한 사례다.

과르디올라 역시 지난 시즌에는 데 브라이너를 중앙과 사이드, 그리고 인사이드 포워드 등에 배치 하며

다양한 실험을 했고, 그 과정에서 비난을 받았다.

하지만 결국에는 정답을 찾았고, 이번 시즌 데 브라이너는 진화에 성공 했다.

맨유는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창조적인 10번 선수들과 자주 연결 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 시절 애제자였던 메수트 외질과 유벤투스에서 포그바와 짝을 이뤘던 파울로 디발라가 대표적이다.

하지만 지금 맨유에게 중요한 건 새로운 선수의 영입 보다, 팀에서 가장 비싼 선수의 능력을 극대화 하는 것이다.

설사 외질을 데려온다 해도, 그로 인해 포그바가 다시 3선으로 내려간다면,

모두가 기대하는 유벤투스의 포그바는 금새 또 사라질 것이다.

출처 - 안경남의 풋볼뷰 / 마이 데일리 / 네이버 스포츠 - 해외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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