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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에게 '추가 영입'이 필요한 이유!

인포뉴스 0 41 0 0

맨체스터 시티가 이번 겨울 이적 시장에서 알렉시스 산체스와 조니 에반스의 영입을 추진 하기로 결정하면서,

이에 대해 놀랍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맨체스터 시티가 프리미어 리그에서 2위와 승점 차이를 15점으로 유지하면서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상황에서,

호셉 과르디올라 감독이 5,000만 파운드(약 721억 원)을 지출해 2명의 신규 선수를 영입 해야 할 필요성이 있을까?


일각에서는 과르디올라에게 더 이상의 영입 자금이 허락 되어서는 안 된다는 비판적인 견해를 제기 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는데 이미 2억 2,000만 파운드(약 3,174억 원) 라는 기록적인 금액을 지출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맨시티 보드진은 과르디올라의 요청을 받아들였고, 과르디올라가 영입의 최우선순위에 올려두고 있는

알렉시스 산체스, 조니 에반스와 관련 하여 아스널,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과 협상을 진행 하고 있다.


두 선수 모두 맨시티 이적을 간절히 바라고 있으며, 산체스의 경우, 이미 아스널 동료들에게 이번 달 안으로 맨시티에

합류 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기도 했다. 과르디올라가 맨시티의 현 스쿼드를 보강 하는데 이 처럼 의욕적으로 나서는

이유를 맨시티의 경기 일정에서 찾는 의견도 제기 되고 있다.


지난 화요일(현지 시간) 카라바오컵 준결승전에서 브리스톨 시티가 맨시티를 상대로 선전 했지만,

브리스톨 시티가 2차전에서 맨시티를 꺾고 결승전에 진출 하리라 믿는 이는 거의 없을 것이다.

맨시티가 결승전에 진출 할 경우, 결승전이 곧 맨시티가 이번 시즌 카라바오컵에서 치를 6번째 경기가 된다.


맨시티가 카라바오컵에서와 같은 경기력을 모든 대회에서 유지 한다면, FA컵과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결승전에

진출 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남겨두고 있다. 남은 두 대회 모두에서 결승전에 진출 할 경우, 맨시티는 이번 시즌에만 63경기를

소화 하게 되는데과르디올라로서는 이러한 일정을 소화 하기 위해 스쿼드의 보강이 필요하다고 주장 할 수 있는 것이다.

2008년 이후로 맨시티가 1시즌에 소화 했던 가장 많은 경기 수는 10-11 시즌과 15-16 시즌의 59경기였다.


63경기라면, 지난 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64경기나, 5년 전에 첼시가 유로파 리그 결승전 까지 도달 하던 과정에

소화 했던 69경기에는 미치지 못 한다. 그러나 이번 시즌을 거치면서 맨시티 선수들이 피치에서 보내온 시간 역시 상당 하다.


돌아오는 일요일에 펼쳐질 리버풀과의 원정 경기에서 과르디올라가 우선적으로 선발 명단에 포함 시킬 선수들의

출전 시간을 모두 합해 보면 총 23,167분에 달한다.


출전 시간이 이토록 많다면, 선수들이 한계에 달할 가능성이 높고그렇다면 스쿼드를 보강하려고 하는 것은

이해 할 만한 일이다.


물리 치료사로 컨설팅 업무도 진행 하는 닉 워스

"햄스트링이나 종아리 부상 같은 연조직 부상은 며칠 마다 경기를 할 경우에 더 자주 발생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구단들이 스쿼드를 두텁게 유지 하고자 하는 것이다.


며칠 마다 최대한의 능력을 발휘 하면, 근육에는 미세 외상이 생기게 된다.

회복에 충분한 시간을 들이지 않으면, 몸 안에 일정량의 외상이 쌓이게 되는데그 때 다시 나가서

경기 하고 싶다고 하는 것이다.


대부분은 괜찮지만, 결국에는 몸이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지점에 도달 하게 되고그 때 부상의 가능성이 높아진다.

그 정도의 피로도라면, 며칠 마다 꾸준히 높은 수준으로 경기 할 수는 없다는 것을 의미 한다.


또한 정신적인 피로도의 문제이기도 하다.

어떤 선수들은 경기 이후에 숙면을 취하지 못 하기도 하는데뇌가 너무 활동적이라,

근육이 경련을 일으키기 때문이다."

라고 말했다.

맨시티 선수들이 이토록 많은 경기 시간을 소화한 이유 가운데 하나는 과르디올라가 16-17 시즌 만큼 선발 명단에

변화를 주지 않은 데에서 찾을 수 있다. 이번 시즌 과르디올라가 선발 명단에 포함 시킨 선수들은 단 18명이었는데,

이는 첼시(19), 리버풀(21), 토트넘 핫스퍼(21), 아스널(22), 맨유(23) 보다 적은 숫자다.


과르디올라는 페르난지뉴, 니콜라스 오타멘디, 케빈 데 브라이너와 같은 핵심 선수들을 고정적으로 선발 출전 시키고 있다.

데 브라이너의 경우, 이번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1,881분을 소화 했고, 상위 4개 팀의 필드 플레이어 가운데 이 보다

많은 시간을 뛴 선수는 얀 베르통헌, 네마냐 마티치, 마르코스 알론소, 세사르 아스필리쿠에타 뿐이다.


오타멘디의 경우, 이번 시즌 모든 대회에서 2,411분을 소화한 반면, 엘리아킴 망갈라에게는 많은 기회가 부여 되지 않고 있다.

과르디올라는 망갈라와 달리, 빈센트 콤파니에게는 신뢰를 보내고 있지만, 콤파니가 센터백 자리를 메우기에

몸 상태가 알맞은 경우가 거의 없기 때문에 에반스가 매력적인 선택지로 떠오르기 쉬운 것이다.


또한 브리스톨 시티와의 경기에서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교체 명단에 이름을 올리면서 맨시티에는 확실한 스트라이커가

없었다. 베르나르도 실바와 라힘 스털링이 폴스 나인의 역할을 맡았지만, 두 선수 모두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지는 못 했다.


가브리엘 헤수스는 무릎 부상에 대해 추가적인 검사를 진행 하기 위해 오늘(목요일) 바르셀로나로 향할 예정이다.

최대한 긍정적인 진단 결과가 나와 헤수스의 2월 초 복귀가 확정 된다고 하더라도, 앞으로 5, 6경기 동안

과르디올라가 기용 할 수 있는 정상 컨디션의 스트라이커는 아구에로가 유일하다.

따라서 지금 산체스를 영입 하는 것은 합리적인 판단이다.

맨 처음에 제시 했던 2,000만 파운드의 이적료 보다 높은 금액을 제시 해야 하더라도 말이다.


경쟁이 성공을 낳는다.

맨시티가 4개의 트로피를 품에 안는다는 목표에 현실적으로 접근하고자 한다면,

더 두텁고 더 훌륭한 스쿼드만이 맨시티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출처 - THE TIMES / 네이버 스포츠 - 해외 축구
By - Paul Hirst

번역 - 아이웨이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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