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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데뷔전 '멀티골' 바추아이, 오바메양 그림자 지우다!

인포뉴스 0 17 0 0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신입생 미키 바추아이가 FC 쾰른과의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 하며

이 보다 더 좋을 수 없는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치렀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라인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FC 쾰른과의 17-18 시즌 분데스리가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3-2로 승리 했다. 그 중심에는 바로 '신입생' 미키 바추아이가 있었다.


미키 바추아이는 경기 시작 2분 만에 측면 공격수 안드레 쉬얼레의 크로스를 논스톱 슈팅으로 가져가며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20분경엔 쉬얼레와 원투 패스에 이은 슈팅을 시도 했으나, 쾰른 수비수 호르헤 메레의 육탄 방어에 막혔다.


초반 부터 활발한 움직임을 가져간 바추아이는 결국 35분 경 선제골을 성공 시켰다.

도르트문트 측면 수비수 예레미 톨얀의 측면 돌파에 이은 컷백 패스(대각선 뒤로 내주는 패스)를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해 골을 넣은 것.


바추아이는 전반전 종료 직전에도 톨얀의 대각선 땅볼 크로스를 논스톱 슈팅으로 가져가면서 추가골을 넣었으나,

이는 슈팅 당시 수비수 보다 살짝 앞에 있었기에, 오프사이드 파울이 선언 되면서 무효 처분 되고 말았다.


전반전을 0-1로 마무리한 쾰른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클레멘스를 빼고 공격수

지몬 촐러를 교체 투입 하며 공격 강화에 나섰다. 이는 주효 했다. 후반 15분경 수비수 도미닉 하인츠의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을 도르트문트 골키퍼 로만 뷔어키가 손끝으로 쳐낸 걸 골문으로 쇄도해 들어오던 촐러가

가볍게 밀어넣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도르트문트엔 바추아이가 있었다. 실점을 허용 하고, 다시 2분 뒤(후반 17분) 뷔어키의 롱킥을 하인츠가

제대로 잡지 못 한 걸 뒤에서 대 기하고 있었던 바추아이가 태클로 저지 하고선 곧바로 골문으로 파고 들었고,

루즈볼을 잡은 도르트문트 측면 공격수 크리스티안 풀리시치가 전진 패스를 연 결했다. 호른 골키퍼가 슈팅 각도를 좁히기

위해 골문을 비우고 나왔으나, 바추아이가 반박자 빠른 논스톱 슈팅으로 멀티골을 기록 했다.


최근 4경기에서 3승 1무 무패 행진을 이어오면서 기세가 오른 쾰른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후반 24분경 주장 요나스 헥토어의 코너킥을 메레가 헤딩 슈팅으로 골을 넣으며 다시금 승부를 원점으로 돌리는데 성공 했다.


마지막 순간 도르트문트를 구해낸 건 쉬얼레였다. 후반 38분 경, 바추아이의 패스를 받은 쉬얼레는 하프라인 근처에서

단독 돌파를 단행 했다. 페널티 박스 안 까지 침투한 쉬얼레는 찍어차는 감각적인 슈팅으로 골을 넣으며

3-2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승리의 수훈갑은 단연 바추아이였다. 2골 1도움을 올리며 3골에 모두 관여 하는 괴력을 과시 했다.

무려 7회의 슈팅을 시도해 4회를 유효 슈팅으로 연결 했다.

겨울 이적 시장 데드라인을 통해 임대 이적해온 만큼, 도르트문트 선수들과 발을 맞출 시간 자체가 현격히 부족 했기에,

동료들과의 호흡 면에선 다소 아쉬운 부분이 있었으나, 적극적인 슈팅 시도는 충분히 가치가 있었다.


이 것이 바로 도르트문트에 필요한 부분이었다. 도르트문트는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이 없을 때면 공격이 잘 풀리지 않는

문제를 노출 했다. 아무리 양질의 패스를 연결 하더라도, 마무리 지어줄 공격수가 없다면, 무의미한 것이다.

도르트문트가 후반기 3경기에서 모두 무승부에 그친 가장 큰 이유가 오바메양이 이적 협상을 이유로

경기 출전 거부 및 태업을 했기에 발생 했다고 봐도 무방 하다.


하지만 바추아이가 데뷔전에서 2골을 넣는 맹활약을 펼치며 오바메양의 그림자를 지우는데 성공 했다.

이와 함께 바추아이는 2013년 오바메양 이후 처음으로 도르트문트 신입생이 분데스리가 데뷔전에서 멀티골을 넣은 선수로

등극 했다. (오바메양은 13-14 시즌 개막전에서 아우크스부르크 상대로 해트트릭을 기록 했다.)


결국, 축구는 골을 넣어야 이기는 스포츠다. 아직 1경기에 불과 하기에,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바추아이가 데뷔전과 같은

활약상을 후반기 내내 유지 할 수 있다면, 도르트문트의 챔피언스 리그 진출 가능성도 덩달아 올라간다고 할 수 있겠다.


한편, 이 경기에서 이번 시즌 내내 부진을 면치 못 하던 쉬얼레의 활약상도 눈에 띄었다.

도리어 순수 경기력만 놓고 보면, 바추아이 보다도 쉬얼레가 더 좋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쉬얼레는 쾰른 상대로 슈팅 3회를 시도해 유효 슈팅 2회를 연결 했고, 93.1%의 높은 패스 성공률을 기록 했다.

심지어 크로스 성공률도 75%로 경이적인 수치를 올렸다.

(크로스 성공률은 통상적으로 30%만 되도 높은 편에 속한다.)

이에 더해 드리블 돌파를 무려 5회(출전 선수 중 최다)나 성공 시키며, '돌격 대장'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무엇 보다도 바추아이와의 호흡이 예술이었다. 쉬얼레는 출전 선수들 중 가장 많은 4회의 키패스(슈팅으로 연결된 패스)를

기록 했는데, 이 패스가 모두 바추아이의 슈팅으로 이어진 것이었다.

둘이 같은 시기에 동료로 뛴 건 아니지만, '전-현직 첼시' 선수들(바추아이는 임대생이기에 아직 엄연히 첼시 소속)의

멋진 콜라보레이션이었다. (쉬얼레는 2013년 7월 부터 2015년 1월 까지, 바추아이는 2016년 7월 부터

2018년 1월 까지 첼시에서 뛰었다.)



출처 - 김현민의 푸스발 리베로 / 골닷컴 코리아 / 네이버 스포츠 - 해외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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