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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오바-미키' 듀오, 잊혀진 '벵거볼' 부활 시키다!

인포뉴스 0 17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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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찰떡궁합을 자랑하던 피에르 에메릭 오바메양과 헨리크 미키타리안이

1년 6개월 만에 아스널에서 재회해 골을 합작 하며 대승을 견인 했다.


아스널이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튼과의 17-18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 리그(EPL) 26라운드 홈경기에서

막강 화력을 과시 하며 5-1 대승을 거두었다.


이 경기에서 단연 관심을 집중 시킨 건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영입한 '전 도르트문트 공격 듀오' 오바메양과 미키타리안의

호흡에 있었다. 이 둘은 13-14 시즌 부터 15-16 시즌 까지 3년 간 도르트문트에서 동료로 함께 뛰면서

'오바-미키(Auba-Micky : 미키는 미키타리안의 애칭)' 듀오 라고 불릴 정도로 찰떡궁합을 자랑 했다.

하지만 2016년 여름, 미키타리안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 하면서 해체 됐으나, 겨울 이적 시장을 통해

두 선수가 동시에 아스널에 입단 하면서 1년 6개월 만에 재회 했다.


결과 부터 이야 기하도록 하겠다. 이 둘의 재회는 대박으로 이어졌다.

둘은 시종일관 뛰어난 호흡을 자랑 하며 아스널의 공격을 이끌었다.


둘의 호흡은 경기 초반 부터 골로 연결 됐다. 6분 경, 오바메양이 원터치로 찔러준 패스를 미키타리안이 땅볼 크로스로

연결 했고, 이를 골문으로 쇄도해 들어온 아스널 중앙 미드필더 아론 램지가 논스톱 슈팅으로 골을 넣었다.

오바메양 기점에 미키타리안이 도움을 올린 골이었다.


기세가 오른 아스널은 14분 경 그라니트 샤카의 코너킥을 시코드란 무스타피가 헤딩으로 떨구어준 걸 반대편 포스트에서

쇄도해 들어오던 로랑 코시엘니가 다이빙 헤딩 슈팅으로 골을 넣으며 스코어 차를 벌려나갔다. 이어서 19분 경에는

램지의 중거리 슈팅이 에버튼 신입생 수비수 엘리아킴 망갈라 맞고 굴절 되어 골로 연결 되며 3-0으로 앞서나갔다.


37분 경에는 둘이 직접 골을 합작해냈다. 상대 수비 뒷공간을 파고든 오바메양이 미키타리안의 전진 패스를 받아

골키퍼 앞에서 감각적인 로빙 슈팅으로 골을 성공 시켰다. 이와 함께 아스널은 전반전을 4-0으로 마무리 했다.

비록, 이는 엄밀히 따지면, 오바메양이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기에 오심이었다.

하지만 오바메양의 빠른 순간 스피드가 부심에게 혼란을 일으켰다고 봐도 무방 하다.


오바메양과 미키타리안이 마지막으로 골을 합작한 건 2016년 4월 30일에 열린 볼프스부르크와의 32라운드였다.

즉, 644일 만에 골을 합작한 오바-미키 듀오다.


다급 해진 에버튼은 후반 시작과 동시에 수비수 마이클 킨을 빼고 미드필더 톰 데이비스를 교체 출전 시키며

공격을 강화한데 이어, 후반 16분경 시오 월콧 대신 유스 출신 공격수 도미닉 칼버트 르윈을 투입 했다.


비록, 아스널은 후반 19분경 칼버트 르윈에게 실점을 허용 했으나, 10분 뒤(후반 29분) 미키타리안의 크로스를

램지가 슈팅으로 연결해 5-1 대승에 마침표를 찍었다.


오바메양은 독감에 걸려 출전 여부가 불투명 했을 정도로 몸상태가 정상이 아니었음에도 장기인 빠른 스피드를 바탕으로

에버튼 수비를 파괴해 나갔다. 슈팅 3회 중 유효 슈팅 2회를 연결 했고, 패스 성공률 역시 88.2%로 공격수 포지션으로는

상당히 높은 수치를 기록 했다.


미키타리안 역시 양질의 패스를 연신 제공 하며 공격의 허브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아스널의 거의 모든 공격이 미키타리안을 통해 이루어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경기의 수훈갑은 단연 해트트릭을 달성한 아론 램지였다.

하지만 오바메양과 미키타리안의 가세가 아스널 공격에 날개를 달아줬다고 봐도 무방 하다.

2명의 수준급 공격 자원이 아스널에 추가 되자, 이전 보다 한결 원활한 공격이 이루어졌다.

아스널 플레이 메이커 메수트 외질 역시 한 층 부담을 던 채, 패스를 푸는데에 주력 했고, 그 동안 부진을 면치

못 하던 알렉스 이워비 마저 좋은 활약을 펼쳤다.

무엇 보다도 도르트문트에서 속공 축구에 특화된 두 선수가 공격을 이끌다 보니, 아스널의 공격 템포 자체가

이전 보다 한 층 더 빨라진 모습이었다.


단지 선수 2명이 새로 가세 했을 뿐임에도 불구 하고, 마치 오래 전 부터 호흡을 맞춘 듯이 아스널 선수들

전반에 걸쳐 환상적인 패스웍이 이루어졌다.

이번 시즌 아스널 최고의 경기력을 보는 인상이었다.

마치 2000년 대 중반 까지 아스널이 자랑 하던 '벵거볼(아르센 벵거 감독의 패스 축구를 지칭 하는 표현)'이

재연 되는 느낌이었다.

이 둘이 조금 더 아스널 기존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기 시작 한다면, 벵거 감독이 꿈 꾸는 아름다운 축구가

구현 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출처 - 김현민의 푸스발 리베로 / 골닷컴 코리아 / 네이버 스포츠 - 해외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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